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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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television – Flensburg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에 참가하기 전, 나는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한국에서는 외국인과 대화를 할 기회가 주어지더라도 굉장히 정확한 발음과 표준 억양으로 말을 해주기 때문에 그들만의 억양이 가미된 영어의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되었다. 또한 참가자 모두 영어가 제1언어가 아닌 이들이기에 더욱 의사소통의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다.
이에, 워크캠프 한 달 전부터 러시아 및 유럽 여행을 준비했었다.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의사를 표현하는 것을 익히고 난 뒤 캠프에 참여한다면 조금 더 편하게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있었다.
이에, 워크캠프 한 달 전부터 러시아 및 유럽 여행을 준비했었다.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의사를 표현하는 것을 익히고 난 뒤 캠프에 참여한다면 조금 더 편하게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있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플렌스부르크는 독일 북부에 위치한 도시여서 굉장히 일교차가 심했다.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너무 낮아 셔츠와 패딩으로 몸을 싸맸는데, 점심에는 굉장히 더워 반팔을 입고 활동하고는 했다.
내가 참가한 IJGD 캠프는 크게 팀을 이뤄 영상을 제작하는 활동과 제작한 영상을 소개와 함께 실시간으로 송출해보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영상은 팀 당 두 개의 작품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것이 과제였는데, 여러 방송 장비들을 사용해볼 수 있어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시나리오를 짜고, 스토리보드로 시나리오를 구체화하고, 역할을 나눠 촬영하고 그것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표출하고 그 의견을 하나로 통합해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가 참가한 IJGD 캠프는 크게 팀을 이뤄 영상을 제작하는 활동과 제작한 영상을 소개와 함께 실시간으로 송출해보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영상은 팀 당 두 개의 작품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것이 과제였는데, 여러 방송 장비들을 사용해볼 수 있어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시나리오를 짜고, 스토리보드로 시나리오를 구체화하고, 역할을 나눠 촬영하고 그것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표출하고 그 의견을 하나로 통합해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먼저 영어로 감정표현을 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한다. 영상을 제작하면서 각자의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팀원에게 설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사실 영어가 아니더라도 감정 표현에 서툴었기 때문에 자신감을 얻는 과정이 필요했다. 이 과정에서 모두가 나의 말에 귀기울여주고 최대한 배려해준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느낀다.
모두가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그에 따른 생각이 모두 다양하기 때문에 남을 배려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타인이 경솔한 행동을 할 때에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것이 아닌 다름은 인정하고 대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두가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그에 따른 생각이 모두 다양하기 때문에 남을 배려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타인이 경솔한 행동을 할 때에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것이 아닌 다름은 인정하고 대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