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헝가리, 국경 없는 우정의 시작

작성자 정혜단
헝가리 EGY07 · 예술/스터디 2016. 10 헝가리

CALL FOR FUNDRAISER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2년전 2016년도에 헝가리 홀로쾨라는 곳에서 10일간 워크캠프를 참여하였습니다.
워크캐프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 같이 뜻깊은 활동을 하며 친구도 사귀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워크캠프는 인터넷을 통한 모금활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참가 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워크캠프 사전 숙지내용에 대해 공지를 받았고,
헝가리 홀로쾨에 가는 길이 어려워 사전에 안내도 따로 받았습니다.
사전에 인터넷을 통한 모금활동이라 노트북을 준비하라 했으나,
노트북이 필수는 아니었고 도착하니 여분의 노트북이 있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홀로쾨는 유네스코에 등록되어 있는 작고 이쁜 도시입니다.
저희는 일정 시간은 인터넷을 통해 모금활동을 했는데,
저희 워크캠프 단원들 단체로 하는 모금활동이 있었고, 또 개인적으로 모금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워크캠프 기간동안 모금활동의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자료를 만들었고
다양한 SNS를 배우며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모금활동이 끝나면 홀로쾨를 구경하기도 하고 저녁을 만들어 먹으며 얘기를 나눴습니다. 홀로쾨에서 기억나는 일은 홀로쾨 지역축제를 하고 있을때라서 전통적인 축제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통 의상이 진짜 이뻤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모금활동을 하면서 사회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각자 나라의 문제를 들으며 의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워크캠프를 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만나 소통하고 친구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워크캠프 후에 같이 헝가리를 여행하고, 일정이 맞는 친구와 함께 다른 지역을 여행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가끔 연락하고 지냅니다.
뜻깊은 활동을 하고 싶다면 워크캠프를 추천합니다. 영어가 부족하더라도 바디랭귀지로 충분히 의사소통 할 수 있어요! 저도 워크캠프를 하면서 영어권 친구들에게 부족한 영어를 배우면서 소통했습니다. 워크캠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