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에서 얻은 뜻밖의 자신감

작성자 황태삼
프랑스 CONCF-003 · 보수 2018. 07 프랑스

GIRONDE SUR DROP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하게된 동기는 방학동안 여행을 생각하는 도중에 예비군 훈련을가서 만난 학교 동기의 얘기를 듣고 바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애초에 봉사활동을 좋아하던 저한테는 매우 달가운 유혹이였습니다. 가기 전에 비행기값이 부담스러워서 일주일 동안 고민했었으나. 이번 기회가 아니면 해외에 봉사할 기회가없을꺼 같아서 지원했습니다. 참가 전 준비는 그 동안 제가 다녀온 해외여행 경험을 토대로 배낭여행 컨셉을잡고 배낭에 물품을 넣으면서 손쉽게 준비할수있었습니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은 해외봉사활동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만 하던것과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또 선진국인 프랑스의 생활을 국내와 비교를 해보고싶은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7시 30분에 일어나서 아침을똑같이먹고 8시에 토요일에 설명받은 논밭가서 진지공사를했다. 강가있는곳인데 나무를 톱으로자르고. 이게 강가너머 끼리 연결시키려고 진지공사한거였다. 1시까지 일하고 점심으로 가형이가만든 옥수수밥을 팔도양념장에 비벼먹고난후 액티비티로 닌자라는 게임을하고 나는 청소팀이라 점심먹고 5시까지 화장실이랑 샤워실을 청소했다. 그후 저녁을먹으려고 하는데 전기전원이 꺼져서 바베큐로 식사를 완성했다. 이번메뉴는 커리였다. 근데 렌틸콩이 들어가서 조금 맛이없었다. 밥먹고 무사(참가자)가 점심 설거지를 다해놔서 저녁은 내가 해놓기로했다. 할동안 마트에가서 맥주 와인을 산 애들은 나중에 별보면서 술을먹자고 했다. 난 설거지를마치고 다같이 밤하늘 별 을 돗자리를피고 구경하면서 하루를 끝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 확실히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