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Girond sur Dropt, 12개국 청춘들과의 만

작성자 유가형
프랑스 CONCF-003 · 보수 2018. 07 Girond sur Dropt

GIRONDE SUR DROP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에 참가하기 전에는 영어를 배우고 싶고, 다른 나라의 문화와 다른 나라 친구를 사귀자 했던 마음가짐을 가지고 도전을 했다.
워크 캠프 준비는 일주일정도 입을 수 있을 옷과 작업을 위한 옷 그리고 작업하기 유용한 신발을 준비 했다.
사실 처음에는 워크캠프가는 김에 여행도 다니고 여러가지 많이 해야지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준비하다 보니 워크캠프보다는 유럽자유여행에 더 치중하게되고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됬다.
막상 워크캠프에 가서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같이 식사도 만들고 같이 활동도 하고 봉사도 하고 하면서 헤어지기 너무 아쉬웠고 유렵여행보다 워크캠프의 여운이 더 길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새로운 사람, 새로운 문화들과 접하게 되니 놀랍고 신기하고 당황스러운 일도 많았다.
터키 2명, 한국 3명, 멕시코 2명, 기니 1명,프랑스 2명,이탈리아 1명,스페인 1명,
총 12명으로 이루어진 워크캠프에서 우리는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배웠다.
무슬림 친구들이 4명 있엇는데,내 생에 처음보는 무슬림 이였다.
무슬림이라고 하면 좋지 않은 이미지가 많이 박혀있엇다.
하지만 다른 사름들과 다른 것은 전혀 없었다.
그저 돼지 고기를 먹지 않는 것 심지어 한명은 돼지고기를 먹었다.
친구들과 서로나라의 말을 하는데 있어서는 어려움은 없었지만, 다들 영어권나라가 아니라
모국어는 따로 있엇다. 그래도 서로 모국어끼리 비슷한 나라도 있엇다.
스페인과 멕시코는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이탈리아는 스페인과 이탈리아와 매우 비슷했다.
또 서로 나라의 숫자 세는 법을 알려줬는데, 유럽권과 멕시코는 비슷한 발음이 많았다.
의사소통은 주로 영어와 프랑스어를 사용했다.
봉사활동은 하루에 4시간에서 5시간 정도를 했고 날씨는 더웠지만, 오전에 시작해서 1시에 까지 봉사를 해서 엄청 덥다는 걸 느끼기 전에 활동이 끝낫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우선 의사소통적인 면에서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이고, 모국어가 아닌 점을 잘 알기때문에 문법이나 어순에 별로 신경쓰지 않고 대화한것이 자신감을 상승시켜주는 큰 역활을 했다.
그리고 일을 도와주시는 분중에 옆 집 할아버지가 계셧는데, 군대시절 행보관을 연상시키며
항상 파이팅이 넘치고 연륜과 관록이 보여서 굉장히 멋었엇다.
나중에 늙으면 저렇게 늙고 싶다는 생각을했다.
워크캠프를 다녀온후 주위에 친구들이 만약 다음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도전 하고 싶냐고 물어보는 친구가 많았다.
나는 아직도 결정을 못 내렸다 그 이유는 이번에 너무 완벽한 워크캠프를 다녀와서 이 이상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니까 다시 가면 실망할 것 같다
하지만 다시 가고 싶은 마음도 크다, 같은 친구들과 다시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하면 100번도 더 갈수있다.
만약 워크캠프를 아직 한번도 다녀오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