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서툰 영어, 뜨거운 우정으로 녹이다
Gantikow Manor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항상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었고 외국 친구들과 같이 생활해 보는 것이 꿈이였습니다. 그러던 중 워크캠프라는 활동을 알게 되었고, 방학을 이용해 바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에는 다른 블로그 등을 찾아보며 후기를 읽었고, 사전 교육에도 참여를 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참가 하기 전에 제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무엇을 사야하는지 찾아 보았습니다. 제가 워크캠프 참여하면서 기대했던 점은 외국 친구들과 2주간 서로 문화교류를 하고 생각을 공유하며 워크캠프가 끝나도 연락을 이어가는 것을 정말 많이 기대하였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워크캠프에 가서 했던 활동들은 장작을 옮기고 장작에 박혀 있는 못들을 빼내고 고르지 못한 땅을 평평하게 만들고, 잡초등을 뽑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활동에는 조지아,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폴란드의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돌아가면서 한 명이 주방을 맡아 아침,점심, 저녁 등을 책임 지며 자기 나라의 전통음식이라던가 특별한 음식을 준비하여 먹었습니다. 또한 근처에 있는 마트에 가서 필요한 음식들을 장 봐왔는데, 그것 또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일이 끝나면 친구들끼리 모여 체스, 카드게임 등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 정말 영어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저의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외국 친구들은 자신의 생각을 고민 없이 말을 하고 서로 공유하는 점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아무래도 한국, 일본 등 동양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는 것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와 일본 친구는 처음에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거나 속마음을 얘기하는 것을 부끄러워해 친해지는 데 조금 시간이 걸렸으나 나중에는 다 친해져서 너무 좋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내뱉는 연습을 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야 친구들과 더 빨리 또 깊에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