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독일, 16일간 잊지 못할 여름 조각
Help to maintain the forest - Nature Conservatio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의 참가동기는 학교를 다니면서 그동안 제대로 된 봉사활동을 한 기억이 별로 없고, 막연히 외국에서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워크캠프라는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면서 이 생각을 한번 실현시켜보고자 하는 마음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 많은 블로그와 워크캠프 후기, 그리고 인포싯을 보며 차근차근 준비하였습니다. 독일로 떠나기 전까지 빠트린 것은 없는지 몇번씩 확인하며 워크캠프를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올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그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될 프로그램들에 대해 기대를 키워가며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독일로 떠났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저는 두 곳의 숙소에서 머물렀는데, 처음 숙소는 마을에 있는 큰 다목적 센터였습니다. 처음 센터에 들어가서 2명의 리더들과 캠프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는데, 서로 어색해하던 그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며칠간 다목적 센터에서 머물며 활동하다 마을에서 열리는 축제로 인해 숙소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숙소는 처음 숙소에서 10분 떨어진 유소년 축구팀이 사용하는 숙소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항상 다목적 센터에서 샤워를 하러 그 곳으로 갔었기 때문에 낯설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또 며칠간 두 번째 숙소에서 지내다가 캠프활동이 끝나기 이틀 전, 다른 캠프활동을 하는 참가자들이 온다고 하여 다시 다목적 센터로 옮겨 지냈습니다.
제가 그곳에서 하였던 활동은 숲길에 쌓인 낙엽들을 쓸고, 나무에 박힌 못을 빼고, 필요없는 나무를 톱으로 베고, 벌레들을 위한 호텔을 지어주는 것이었습니다.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일들이어서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었지만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활동에 적응해나갔습니다.
식사나 청소와 같은 일은 첫 날 캠프 사람들과 함께 cooking&cleaning팀을 짰습니다. 당번이 된 날은 일을 가지 않고, 숙소에 남아서 아침테이블을 세팅하고, 청소를 하고, 점심, 저녁을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나라의 팀원들끼리 대부분 조를 이루었는데, 각자 자국의 음식을 해주거나 숙소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캠프 사람들은 스페인, 독일, 중국, 프랑스, 벨기에, 헝가리, 세르비아, 멕시코, 러시아, 조지아로 총 10개국의 다양한 나라에서 왔습니다. 16일동안 함께 지내면서 문화가 정말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문화를 신기해하고, 배우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더 존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그 나라의 궁금했던 점이나 신기한 점을 그 나라 사람에게 직접 묻고 답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제가 그곳에서 하였던 활동은 숲길에 쌓인 낙엽들을 쓸고, 나무에 박힌 못을 빼고, 필요없는 나무를 톱으로 베고, 벌레들을 위한 호텔을 지어주는 것이었습니다.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일들이어서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었지만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활동에 적응해나갔습니다.
식사나 청소와 같은 일은 첫 날 캠프 사람들과 함께 cooking&cleaning팀을 짰습니다. 당번이 된 날은 일을 가지 않고, 숙소에 남아서 아침테이블을 세팅하고, 청소를 하고, 점심, 저녁을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나라의 팀원들끼리 대부분 조를 이루었는데, 각자 자국의 음식을 해주거나 숙소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캠프 사람들은 스페인, 독일, 중국, 프랑스, 벨기에, 헝가리, 세르비아, 멕시코, 러시아, 조지아로 총 10개국의 다양한 나라에서 왔습니다. 16일동안 함께 지내면서 문화가 정말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문화를 신기해하고, 배우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더 존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그 나라의 궁금했던 점이나 신기한 점을 그 나라 사람에게 직접 묻고 답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모든 워크캠프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후, 며칠간은 캠프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습니다. 캠프 사람들과 했던 생활, 일, 식사, 게임 등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알게 된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한 여러가지 활동들이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는 사실에 뿌듯하고 뜻깊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이런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6일간 독일에서의 기억들은 저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이런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6일간 독일에서의 기억들은 저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