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네팔,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 찾은 내 행복
Art and crafts with childre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회사일에 지쳐서 그만두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던 중 네팔을 선택했습니다. 평소에 너무 가고 싶은 나라여서 쉽게 결정하고 준비했습니다. 먼저 학생들을 가르치는 봉사라 물감, 색종이, 골판지, 찰흙 등 학생들과 해보고 싶은 놀이를 생각한 뒤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출국 2주전 혹시 몰라서 장티푸스 예방접종도 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봉사활동을 끝나고 히말라야 근처 트레킹도 가볼 계획이라 간단한 등산장비도 챙겨갔습니다. 이전에 참가한 대만 봉사활동에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일한 경험이 있기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거라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비 성수기 시즌이라 함께한 봉사자는 4명 밖에 되지않아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오히려 4명뿐이라 더 돈독히 지내며 많은 것들을 함께 하면 지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선, 현지사람들은 너무나 친절했습니다. 인도와 비슷 할 거라는 생각에 위험하면 어떡하나 했는데 오히려 외국인들에게 조심스러운 태도였고 길에서 캣콜링이나 위험하다고 느꼈던 경험은 없었습니다.
처음도착한날 메인 오피스에서 하루 머물고 학교를 배정받아 학교 주변 네팔가족 집에서 홈스테이를 했습니다. 가족들은 너무 친절했고 밥도 입맛에 맞아서 잘지냈습니다. 한국과 달리 수도시설, 전기 시설이 많이 낙후되어 있어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그곳에서 살며 네팔사람들의 삶의 방식도 엿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양한 학년을 가르쳤고 색종이 하나에도 행복해하는 학생들과 수업하며 뿌듯하고 즐거웠습니다. 수업구성도 봉사자들 끼리 상의해서 수업을 진행했고 현지선생님들이 도와 주시면서 같이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처음도착한날 메인 오피스에서 하루 머물고 학교를 배정받아 학교 주변 네팔가족 집에서 홈스테이를 했습니다. 가족들은 너무 친절했고 밥도 입맛에 맞아서 잘지냈습니다. 한국과 달리 수도시설, 전기 시설이 많이 낙후되어 있어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그곳에서 살며 네팔사람들의 삶의 방식도 엿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양한 학년을 가르쳤고 색종이 하나에도 행복해하는 학생들과 수업하며 뿌듯하고 즐거웠습니다. 수업구성도 봉사자들 끼리 상의해서 수업을 진행했고 현지선생님들이 도와 주시면서 같이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봉사활동 시간 동안 행복하고 보람 있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순수한 아이들과 같이 지내며 나를 돌아보고 내 인생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안타까웠고 그들을 작게나마 도와주고 싶어 기부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네팔에서 봉사활동하면 지낸 시간은 살아가면서 곱씹어 볼만한 그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네팔에 가고 싶거나 색다른 봉사활동을 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을 만큼 좋은 추억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또 이런 시간과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네팔에 가고 싶거나 색다른 봉사활동을 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을 만큼 좋은 추억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또 이런 시간과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