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볼로냐, 커피 향 가득한 여름 축제
RENO SPLASH Festiva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생애 처음 해외 여행이기도 하고 그 여행을 뜻깊게 보내고 싶어서 워크캠프도 함께 신청하여 갔습니다. 어머니께서 이탈리아 추천을 해주시고 그에 맞춰 워크캠프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같이 보낼 수 있는 워캠을 고르자 했는데 지금껏 경험한 워크캠프 중 단연 최고가 되었습니다. 참가 전 준비 사항은 역시 캠프장에 만날 사람들을 위한 선물 정도 입니다. 가격은 그리 비싸진 않아도 동양의 것을 무척 흥미롭게 바라보는 친구들이었습니다.
처음 길을 헤메어 다른 숙소 머물고 날이 밝고 다시 찾아갔는데 끝까지 책임감있게 캠프장까지 안내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같이 보낼 수 있는 워캠을 고르자 했는데 지금껏 경험한 워크캠프 중 단연 최고가 되었습니다. 참가 전 준비 사항은 역시 캠프장에 만날 사람들을 위한 선물 정도 입니다. 가격은 그리 비싸진 않아도 동양의 것을 무척 흥미롭게 바라보는 친구들이었습니다.
처음 길을 헤메어 다른 숙소 머물고 날이 밝고 다시 찾아갔는데 끝까지 책임감있게 캠프장까지 안내해 주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의 축제장 그리고 서로 축제를 준비하는 모습도 기억에 남지만 단연컨대 그중 제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커피입니다. 이탈리아는 절대 아이스 커피를 마시지 않고 무더운 여름이어도 꼭 따뜻하게 향을 음미하면서 바쁜 와중에 또는 이른 아침에 상쾌한 아침을 위해 커피를 꼭 서빙해주는 것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부끄럽지만, 한국에서 누군가에게 차를 내오는 것이 특히 여자가 내오는 것이 약간 안 좋게 비춰지기도 하는데 여기서 저의 편견은 완전 무너져 내렸습니다. 커피를 중요시여기면서 그 커피를 기분좋게 서빙해주는 것까지 포함된 진정한 커피 문화였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초등학교 이후로 캠핑 생활은 처음 하는 것이기에 캠프를 치는 것 부터 험난하고 많은 벌레와 뜨거운 햇볕아래 장시간 축제 무대를 설치하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너무 힘들다고 쉬고 게으름피운것이 가장 생각나는 부끄러움입니다. 다른 참가자도 힘들었을텐데 얼굴 벌개지면서 끝까지 할일 다한 점이 제게 큰 교훈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온 참가자의 배려입니다. 환전을 넉넉히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 주변 유럽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현금이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정을 알고 음식이나 다른 용품을 나누어주고 배려해 주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너무 힘들다고 쉬고 게으름피운것이 가장 생각나는 부끄러움입니다. 다른 참가자도 힘들었을텐데 얼굴 벌개지면서 끝까지 할일 다한 점이 제게 큰 교훈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온 참가자의 배려입니다. 환전을 넉넉히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 주변 유럽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현금이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정을 알고 음식이나 다른 용품을 나누어주고 배려해 주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