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중세 축제, 3주간의 문화 충전!
A JOURNEY TO THE MIDDLE AGE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가장 큰 워크캠프 참가결정 이유는 다른 문화의 친구들을 만나 생활한다는 점과 어느곳에서도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워크캠프에 참여하기로 결정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점은 나의 성장이었다. 3주라는 시간을 낯선 곳에서 버티면서 그리도 낯선 환경에 노출되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것과 동시에 중세시대라는 이런 테마의 축제를 진행하면서 다른곳에서는 결코 하기 쉽지 않은 경험 또한 해보고 싶었던 것도 있었다. 실제로 늘 팀원들과 했던 말 중 하나가 '나는 한번도 내 생에 중세시대 옷을 입고 축제에 참여할 것이라고 예상해 본 적이 없어' 였고 친구들 또한 모두 동의했던 그런 특별한 경험이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총 3주간의 워크캠프동안 첫번째 주는 축제가 있을 곳을 꾸미고, 건물을 조립하는 등 축제 전에 마을이 중세시대 모습을 갖추게 했고, 두번째 주는 축제 부스에서 진행을, 마지막 주는 축제가 끝난 마을을 다시 정리하는 일을 하게되었다. 축제때는 크레페 만들기, 타르트 만들기, 식사준비, 코스튬 텐트에서 돕는 일 등 원하는 일을 골라 진행할 수 있으며 이 일들을 중세시대의 옷을 입고 진행한다는 점에서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축제준비부터 진행, 마무리의 과정은 모두 워크캠프로 모인 팀원들만이 아닌 현지 봉사자, 해외에서 개별적으로 온 봉사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이 된다. 축제 기간에는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함께 먹으며 더 친해지고 축제 전후로도 점심과 저녁을 함께 먹고 시간을 보내며 친해질 수 있는데 식사시간 뿐 아니라 여가시간도 함께 보내며 다양한 관점을 가진 봉사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나에게도 더 넓은 세상들을 보여주고 각자의 문화에 대해 더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마을은 밤하늘이 굉장히 예뻐서 자주 팀원들이나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밤에 하늘을 보러 나가곤 했는데 별자리를 잘 아는 친구에게 별자리도 배우고 워캠 마지막 날 밤에는 팀원들 다같이 숙소 밖 바닥에 누워 노래를 틀어놓고 밤하늘을 보던 그 날은 잊을 수 없을것 같다.
그리고 가끔 봉사하다가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알고 한국어로 인사해주는 그런 일들또한 놀라운 일이었다. 한국에 관심이 많은 봉사자분들도 계셨고 그분들께 한국에 대해 더 알려드리는 일들도 즐거운 일들 중 하나였다.
축제준비부터 진행, 마무리의 과정은 모두 워크캠프로 모인 팀원들만이 아닌 현지 봉사자, 해외에서 개별적으로 온 봉사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이 된다. 축제 기간에는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함께 먹으며 더 친해지고 축제 전후로도 점심과 저녁을 함께 먹고 시간을 보내며 친해질 수 있는데 식사시간 뿐 아니라 여가시간도 함께 보내며 다양한 관점을 가진 봉사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나에게도 더 넓은 세상들을 보여주고 각자의 문화에 대해 더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마을은 밤하늘이 굉장히 예뻐서 자주 팀원들이나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밤에 하늘을 보러 나가곤 했는데 별자리를 잘 아는 친구에게 별자리도 배우고 워캠 마지막 날 밤에는 팀원들 다같이 숙소 밖 바닥에 누워 노래를 틀어놓고 밤하늘을 보던 그 날은 잊을 수 없을것 같다.
그리고 가끔 봉사하다가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알고 한국어로 인사해주는 그런 일들또한 놀라운 일이었다. 한국에 관심이 많은 봉사자분들도 계셨고 그분들께 한국에 대해 더 알려드리는 일들도 즐거운 일들 중 하나였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우선 많은 나라의 문화에 대해 더 배울 수 있었던것 같다. 그저 눈에만 보이는 다른점만이 아닌 각자의 몸에 배어있는 자연스러운 다름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팀원들에게 한글도 가르쳐준 적도 있었고, 실제로 그 중 한명은 문신을 한글로 하고싶다고 한 친구도 있었다. 그리고 세르비아는 집을 지키는 개를 키울때는 큰개가 아닌 작은 개를 선호한다는 이야기등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점들도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그리고 이러한 대화들을 통해서 팀원들과는 다른문화를 가지고 있음도 배우는 동시에 이러한 차이점을 서로 어떻게 배려하고 보완해나가는지도 많이 배운 3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