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거문도, 내 인생의 방향을 찾다
거문도 워크캠프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어느날, 전 여러 자원 봉사 활동을 찾아보다가 워크캠프 홈페이지에서 거문도 봉사활동을 보게 되였습니다.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섬이였지만 왠지 저의 가슴은 흥분과 설레임으로 떨리고 있었어요. 국제관계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의견과 추억을 나눌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았고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인생에서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것 같았어요. "more than travel"라는 슬로건처럼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마을 환경 개선이나 쓰레기 재활용 등등의 다채로운 활동이 있어 더욱 더 주민들과 가까워 질수 있을 것 같아 기뻤어요. 워크 캠프를 위해 저는 여러 요리를 배우고 또한 초등학교 국제 이해교육 활동에서 진행할 액티비티에 대해서 고민하고 준비했어요.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거문도에 도착하고 저희는 현지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했는데 굉장히 정성과 손맛이 들어가고 맛이 좋아 놀랐습니다. 그 후 주최자의 도움으로 식당 주인분과 참가자들이 마을 생활에 대한 깊은 대화를 진행했는데 갚지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또한 서도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였습니다.
돌담에 페인트칠을 하고 해양 쓰레기를 주워 재활용하는 등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동기는 다를지 모르나 모두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 새로운 곳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하는데 어쩐지 뭉클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참가자들과 산책하며 깨끗해진 바다를 보노라면 가슴이 안정되고 어쩐지 인생의 기로에서 뜻깊은 무언가를 찾은 기분이였습니다.
돌담에 페인트칠을 하고 해양 쓰레기를 주워 재활용하는 등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동기는 다를지 모르나 모두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 새로운 곳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하는데 어쩐지 뭉클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참가자들과 산책하며 깨끗해진 바다를 보노라면 가슴이 안정되고 어쩐지 인생의 기로에서 뜻깊은 무언가를 찾은 기분이였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학교 졸업을 얼마 안 남긴 시점에서 참가한 거문도 봉사활동은 저에게 소중한 인연들과 인생의 의미를 새로이 찾게 해주었습니다. 여러 참가자들과 낮에는 봉사 활동, 저녁에는 담화를 나누며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것은 끝없이 달리는 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달리는 것이라는 것도 깨우치게 되였습니다. 직접 몸으로 느끼고 일해 보니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되였고 앞으로 환경과 연관된 석사 공부에 더 열심히 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의 항해 속에서 앞으로 계속 미지의 바다, 미지의 섬과 맞닥뜨리게 될 텐데 그 때마다 거문도와 그 바다를 떠올리며 꿈을 놓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