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몽골, 고아원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다
Kids camp-3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몽골로가는 첫쨋날,
설레는 마음으로 인천공항을 도착해 같이 워크캠프를 가는 한국인 2명을 만났다. 공항에서 첫만남이었지만 우리는 몽골로 향하는 들뜬 마음과 함께 어색하지 않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며 몽골에 도착했다.
징기스칸 공항에는 워크캠프 푯말을 든 바타르가 서있었다. 그리고 함께 만난 일본인친구, 타이완친구들을 만나 워크캠프장소로 이동했다.
도착해보니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타이완 이렇게 6개 국가가 모여 한 팀을 이루었고 우리는 고아원에서 초중고생 아이들을 맡았다. 그리고 리더는 몽골친구였는데 이 고아원에서 자란 친구였다. 이 친구는 나보다 나이가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책임감 있고 리더쉽 있는 친구였다. 부엌이 미팅포인트였던 터라 우리는 부엌 테이블에 모여 앉아 자기소개를 하고 앞으로 쿠킹팀, 앞으로 수업계획, 매일 일정 등을 정하며 첫날을 보냈다. 앞으로의 우리일정은 이러했다. 9시 아침식사, 10시~12시 영어레슨, 12시 점심식사,
2시~4시 아이들과 놀아주기, 4시~5시 TEA TIME, 5시~7시 아이들과 놀아주기, 7시 저녁식사…
우린 내일 있을 영어수업에 동물,색깔, 과일등을 알려주기로 정하고 점심식사 후엔 아이들과 둘러앉아 게임을 하기로했다. 그렇게 미팅을 마치고 우리는 같은 장소에 침낭에서 잠을 잤는데 밤엔 굉.장.히 추웠다. 몽골은 일교차가 매우 심해서 낮에는 덥지만 밤엔 겨울처럼 추웠다.
모두 잠을 자고 일어난 아침, 매우 춥다며 cold cold를 반복했다. 발이 얼어서 자다 깨다를 반복할 정도였다. 그렇게 둘쨋날 아침에 밝았고 그날의 쿠킹팀은 빵과 쿠키, 물을 끓이며 차를 준비했다. 아침식사 후. 우린 어제 정한 영어레슨 준비를 하고 수업에 들어갔다. 아이들은 하나같이 모두 밝았고 수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점심은 쿠킹팀이 준비한 감자와 샐러드, 오믈렛으로 맛있게 먹고 낮잠을 자거나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2시엔 아이들과 함께 둥글게 모여 앉아 수건돌리기 게임, 여러 가지 게임을 하며 재밌게 시간을 보냈다. 한가지 정말 흥미로웠던 사실은 몽골아이들이 K-POP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는 것이었다. 빅뱅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투에니원 소녀시대 등등 모든 노래를 나보다 더 잘 알고있었다. 노래를 틀어주면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고 한국어로 모든 노래를 다 따라 불렀다. 한국노래가 최고라며…
이렇게 수.목.금.토.일.월 일주일을 활동하고 우리는 화,수.목 2박3일로 Little Gobi desert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사에게 부탁하고 가는거라 우린 11명에 10만원정도에 갈 수 있었다. 고비사막에 가서 몽골전통집인 겔에서 잠도 자고 낙타, 말도 탔다. 너무 재미있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밤하늘엔 별들이 바로 눈앞에 있는 것처럼 가까이 있었고 슈팅스타도 볼 수 있었다. 낙타와 함께 석양이 지는 광경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했다. 카메라에 담아도 실제로 보는 것 만큼 나오지 않았고 그 광경에 감탄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다. 몽골 전통 음식도 먹고 말 우유도 마셨는데 맛이 막걸리 같은 정말 미묘한 맛이었다. 우리는 고비사막에서 매일을 영화속에서 지내는 것 같았고 다시 봉사활동 캠프장으로 돌아갈땐 아쉬움 발걸음을 뒤로 한 채 떠나야 했다.
다시 캠프장으로 돌아온 목요일 우리에게 영어레슨을 할 시간은 4일밖에 없었다. 그래서 4일 동안 전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빙고게임, 보물찾기 게임 등 재미있는 게임을 준비했다.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 뿐만이 아닌, 숲에 올라가서 장작을 할 나무를 가져오고, 아이들 옷도 빨래해주고 교실청소 등등 한국에서 할 수 없었던 일도 하며 값진 경험을 했다.
이번 몽골 봉사활동을 통해 가장 힘들었던 점은 날씨가 아닌가 싶다. 저녁에는 너무 추워서 우박이 떨어진 날도 있었고 추위로 인해 밤잠을 설친 친구들도 많았다. 하지만 오후에는 따뜻했고 몽골 아이들과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내가 갔던 이 고아원에는 따뜻한 물도 전혀 나오지 않았고 마실 수 있는 물은 꼭 끓여 먹어야만 했다. 아이들이 먹는 아침엔 빵에다가 버터를 발라 설탕을 뿌려먹는 것이 전부였고 사탕 하나를 주면 너무 좋아하는 그런 소박한 아이들이었다. 2주 동안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고아원 아이들과 함께 많은 정을 나누며 지냈고 또한 같이 간 캠프 사람들 여러 국적의 친구들과도 동거동락하며 지냈던 시간들을 잊을 수 없다. 우리는 떠날 때 하나같이 아쉬웠고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을 계속하자는 말을 반복했다.
한국에 돌아 온지 4일째인 오늘도 나는 내가가진 모든 환경에 감사하고 몽골에서 있었던 생활을 매일 떠올리며 내 머릿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한다. 앞으로도 이 값진 경험을 토대로 내 삶이 더욱 빛나기를 기대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인천공항을 도착해 같이 워크캠프를 가는 한국인 2명을 만났다. 공항에서 첫만남이었지만 우리는 몽골로 향하는 들뜬 마음과 함께 어색하지 않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며 몽골에 도착했다.
징기스칸 공항에는 워크캠프 푯말을 든 바타르가 서있었다. 그리고 함께 만난 일본인친구, 타이완친구들을 만나 워크캠프장소로 이동했다.
도착해보니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타이완 이렇게 6개 국가가 모여 한 팀을 이루었고 우리는 고아원에서 초중고생 아이들을 맡았다. 그리고 리더는 몽골친구였는데 이 고아원에서 자란 친구였다. 이 친구는 나보다 나이가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책임감 있고 리더쉽 있는 친구였다. 부엌이 미팅포인트였던 터라 우리는 부엌 테이블에 모여 앉아 자기소개를 하고 앞으로 쿠킹팀, 앞으로 수업계획, 매일 일정 등을 정하며 첫날을 보냈다. 앞으로의 우리일정은 이러했다. 9시 아침식사, 10시~12시 영어레슨, 12시 점심식사,
2시~4시 아이들과 놀아주기, 4시~5시 TEA TIME, 5시~7시 아이들과 놀아주기, 7시 저녁식사…
우린 내일 있을 영어수업에 동물,색깔, 과일등을 알려주기로 정하고 점심식사 후엔 아이들과 둘러앉아 게임을 하기로했다. 그렇게 미팅을 마치고 우리는 같은 장소에 침낭에서 잠을 잤는데 밤엔 굉.장.히 추웠다. 몽골은 일교차가 매우 심해서 낮에는 덥지만 밤엔 겨울처럼 추웠다.
모두 잠을 자고 일어난 아침, 매우 춥다며 cold cold를 반복했다. 발이 얼어서 자다 깨다를 반복할 정도였다. 그렇게 둘쨋날 아침에 밝았고 그날의 쿠킹팀은 빵과 쿠키, 물을 끓이며 차를 준비했다. 아침식사 후. 우린 어제 정한 영어레슨 준비를 하고 수업에 들어갔다. 아이들은 하나같이 모두 밝았고 수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점심은 쿠킹팀이 준비한 감자와 샐러드, 오믈렛으로 맛있게 먹고 낮잠을 자거나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2시엔 아이들과 함께 둥글게 모여 앉아 수건돌리기 게임, 여러 가지 게임을 하며 재밌게 시간을 보냈다. 한가지 정말 흥미로웠던 사실은 몽골아이들이 K-POP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는 것이었다. 빅뱅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투에니원 소녀시대 등등 모든 노래를 나보다 더 잘 알고있었다. 노래를 틀어주면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고 한국어로 모든 노래를 다 따라 불렀다. 한국노래가 최고라며…
이렇게 수.목.금.토.일.월 일주일을 활동하고 우리는 화,수.목 2박3일로 Little Gobi desert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사에게 부탁하고 가는거라 우린 11명에 10만원정도에 갈 수 있었다. 고비사막에 가서 몽골전통집인 겔에서 잠도 자고 낙타, 말도 탔다. 너무 재미있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밤하늘엔 별들이 바로 눈앞에 있는 것처럼 가까이 있었고 슈팅스타도 볼 수 있었다. 낙타와 함께 석양이 지는 광경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했다. 카메라에 담아도 실제로 보는 것 만큼 나오지 않았고 그 광경에 감탄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다. 몽골 전통 음식도 먹고 말 우유도 마셨는데 맛이 막걸리 같은 정말 미묘한 맛이었다. 우리는 고비사막에서 매일을 영화속에서 지내는 것 같았고 다시 봉사활동 캠프장으로 돌아갈땐 아쉬움 발걸음을 뒤로 한 채 떠나야 했다.
다시 캠프장으로 돌아온 목요일 우리에게 영어레슨을 할 시간은 4일밖에 없었다. 그래서 4일 동안 전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빙고게임, 보물찾기 게임 등 재미있는 게임을 준비했다.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 뿐만이 아닌, 숲에 올라가서 장작을 할 나무를 가져오고, 아이들 옷도 빨래해주고 교실청소 등등 한국에서 할 수 없었던 일도 하며 값진 경험을 했다.
이번 몽골 봉사활동을 통해 가장 힘들었던 점은 날씨가 아닌가 싶다. 저녁에는 너무 추워서 우박이 떨어진 날도 있었고 추위로 인해 밤잠을 설친 친구들도 많았다. 하지만 오후에는 따뜻했고 몽골 아이들과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내가 갔던 이 고아원에는 따뜻한 물도 전혀 나오지 않았고 마실 수 있는 물은 꼭 끓여 먹어야만 했다. 아이들이 먹는 아침엔 빵에다가 버터를 발라 설탕을 뿌려먹는 것이 전부였고 사탕 하나를 주면 너무 좋아하는 그런 소박한 아이들이었다. 2주 동안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고아원 아이들과 함께 많은 정을 나누며 지냈고 또한 같이 간 캠프 사람들 여러 국적의 친구들과도 동거동락하며 지냈던 시간들을 잊을 수 없다. 우리는 떠날 때 하나같이 아쉬웠고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을 계속하자는 말을 반복했다.
한국에 돌아 온지 4일째인 오늘도 나는 내가가진 모든 환경에 감사하고 몽골에서 있었던 생활을 매일 떠올리며 내 머릿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한다. 앞으로도 이 값진 경험을 토대로 내 삶이 더욱 빛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