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이탈리아, 낯선 땅에서 찾은 자신감
2011년 5월경 풋풋한 2학년때 지원을 하였지만 아쉽게 떨어져, 1년을 기다려 다시 면접에 충실히 준비를 하여 합격이라는 두 단어에 너무 기뻐했다. 무작정 가면 되면 알아서 되겠지라는 생각에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초조해지것 같았다. 비행기 ...
프랑스, 서툰 프랑스어로 시작된 우정
몰타라는 나라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었는데 그때 알고 지냈던 언니의 강력 추천으로 워크캠프를 신청하게 되었다. 어학연수가 끝나고 한달 정도의 방학기간이 있어서 워크캠프로 가기로 결심을 하였고 프랑스라는 나라는 예전부터 가고 싶어서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였다. 학교가 끝나...
일본, 늦깎이 여행의 시작
새로운 도전, 나만의 인생스토리 만들기! 13일간의 짧지만 강한 인상을 심어준 이번 Workcamp! 그 이야기가 이제 시작됩니다. 난생 처음으로 가보는 외국. 너무나도 어렵다. 왜냐고? 일본에 가자마자 입국거부…… 호텔 예약을 하지 않은 상태로 입국은 불가능하단다...
이탈리아 작은 마을, 잊지 못할 여름
< 워크캠프 후기 > 워크캠프에 다녀온 지 어느덧 2달이 다 되어갑니다. 여러 가지 유익한 활동을 통해 문화교류와 봉사활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좌충우돌 캠프장 입성 저는 친구와 함께 워크캠프에 ...
프랑스 작은 마을, 설렘 가득한 첫 만남
캠프 도착 첫째날 : 2012년 6월 22일 프랑스 Midi-Pyrenee 지역에 위치한 작은 시골마을 Tarascon sur l’Ariege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는 이미 프랑스에 교환학생을 가기 전 항상 가보고 싶던 Region이 바로 Midi-Pyrenee 이여...
삿포로, 3주간의 특별한 만남 삿포로 자연학교, 잊지
캠프 장소였던 자연학교가 있는 곳은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은 곳이었다. 때문인지 처음 도착했을 때 기분도 설레고 앞으로의 3주가 매우 기대되었다. 스텝 분께서 먼저 봉사자들이 머물 숙소를 안내해주셨다. 봉사자들만의 숙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는데 여행지의 펜션처럼 무척 ...
Alpe Dosso, 고된 만큼 아름다운 추억
저는 교내 해외자원봉사단으로서 이탈리아 Alpe Dosso 라는 산에 파견되었습니다. 전공이 영어교육이라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데에는 전혀 두려움이 없었지만 배낭을 메고 2시간 넘게 1500m 부근에 있는 숙소까지 올라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두렵고 겁이 났습니다. 가기...
츠쿠바, 바쁜 일상에서 찾은 여유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도쿄 시내로 이동하자마자 처음 느낀 것이 일본은 참 바쁜 곳이라는 것이었다. 모든 곳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고 모두가 무엇에 쫓기는 듯 보였다. 높은 건물들과 휘황찬란한 간판들, 그 속에 있는 사람들 모두 정신이 없어 보였다. 그런 도쿄를 뒤로하...
무모한 용기가 준 뜻밖의 선물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그 때 무엇을 믿고 그렇게 무작정 떠났는지 이해가 안 간다. 생각이 길어지면 용기가 없어진다는, 어떻게 보면 조금 무책임한 말 한 마디를 신조로 삼고 행동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의 대학교 4학년이라는 타이틀은 나에게 망설일 시간...
알프스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
2012년 7월 5일 국제워크캠프를 가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이탈리아를 향해 출국을 했다. 두바이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도착했다. 처음으로 유럽에 오는 것이므로 많이 떨리고 설레었다. 하루를 밀라노를 구경하고 같이 한국에서 온 참가자를 만나 기차를...
다빈치 마을, 이탈리아에서의 특별한 만남
로마-피사 의 중간쯤에 위치한 빈치 라는 도시로 향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출생지로 빈치라는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일찌감치 미팅타임 1시간전 빈치역에 내려 역전 공원에서 젤라또를 사먹으며 남은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와 비슷한 차림새를 하고있는 아시아인 발견...
스페인 시골, 정으로 물든 2주
Let’s PARKING 팍, 산쵸, 게이, 루져, 촌놈, 파키토…스페인에서의 2주동안 내가 불렸던 수많은 호칭들 중 몇이다. 5개국 12명의 사람들과 15박 16일의 추억을 돌이켜 보며 가장 떠오르는 단어들이 저 단어들이어서 참 행복 하다…’ 어떻게 해야 여기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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