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이탈리아, Erba에서 시작된 특별한 여름
미국에서 1년 동안 교환학생을 하고 있고, 한 학기가 끝나고 3개월이 넘는 기나긴 여름에 뭘 할지 생각했다가 계절학기와 봉사활동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봉사활동에 대해서 알아보는 중, 같이 공부하는 친구가 워크캠프라는 것을 알려주었고, 인터넷에서 국제워크캠프기구를 찾...
멕시코, 동화 속 과나후아또 2주
멕시코. 유럽이나 미국과는 달리 내가 그곳에 갈 것이라고는 생각해보지 못했다. 그렇기에 멕시코에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 더욱 설렜다. 원래 예술을 좋아하던 나라서, 그곳에서 열리는 디자인 축제는 어떤 것일지 기대됐다. 초급수준이라도 스페인어를 공부해...
툴루즈, 용기를 선물한 프랑스 남부
내가 참가했던 워크캠프의 지역은 프랑스남쪽에 위치한 툴르즈 라는 곳이었다. 처음 미팅장소로 가는 길이 어찌나 떨리고 두근거렸는지..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심장이 콩콩거린다. 무거운 케리어를 질질끌고 내 키만한 배낭가방을 짊어지고 미팅장소에 도착하니, 독일에서 왔다는 ...
르망, 여자들 틈에 홀로 살아남기
무언가 시작부터 잘못된 거 같았다. 파리 보베 공항에 내려 몽세파네스 역까지 가는 길이 그렇게 먼지 미쳐 모르고 미리 예약한 TVG가 첫 시작이었다. 이동시간의 오차를 뒤늦게 깨닫고는 부랴부랴 예약을 취소하고 다시 2시간이 늦은 TGV로 다시 예약해야 했다 그 과정에서...
멕시코, 설렘과 벅차오름으로 시작된 2주
ㅍ 처음에는 많이 낯설고 생소한 멕시코에 간다는 것이 조금은 걱정되었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국가에서 온 친구들과 잠깐의 대화를 나눈 뒤, 그 걱정은 앞으로 남은 2주간의 여정에 대한 설레임과 벅차오름으로 바뀌었습니다. 각기 다른 문화권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
낯선 슬로바키아, 특별한 인연을 만나다
2012년 8월 12일 오후 6시에 슬로바키아 워크캠프를 하는 미팅 포인트에 도착했다. 수도 브라티슬라바에서 6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마을이었기 때문에 이동하는데 힘들었지만 버스 정류장에 막상 미팅 포인트에 도착하니 워크캠프 리더와 커뮤니센터에서 일하시는 분 2명이 나...
국적 불문, 잊지 못할 여름 친구들
저의 워크캠프는 정말 평생에 있어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저희 워크캠프 팀 구성원은 정말 최고 중의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사람 할 것없이 모두가 즐거웠던 캠프였습니다. 스페인에서 온 미래의 선생님이자 캠프 내 개그담당 프랭크(22), 프랭크와 십몇년을 함께한 ...
예상치 못한 프랑스 워크캠프 생존기
처음 워크캠프를 알게 된 것은 학교 해외연수 프로그램 설명회에서였다. 원래는 해외연수만 가는 줄로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워크캠프도 가야 한다고 해서 적잖이 당황했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했다. 더블린에서의 해외연수를 마치고, 프...
멕시코, 꿈과 현실 사이 14일
여름에 미국으로 잠시 단기연수를 가게되어 평소에 가보고싶던 멕시코여행도 할 겸 워크캠프도 참가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작년에 스페인에서 교환학생으로 1년 공부했었기때문에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멕시코에서의 생활이 정말 기대가되었고 스페인...
슬로바키아, 8시간 버스 여행의 추억
내가 참가하게 된 프로그램은 슬로바키아의 SLATINKA라고 하는 아주 작은 마을에서 환경에 관련된 봉사를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친한 친구와 함께 워크캠프를 신청하여 친구와 함께 참가하게 되었다. 유럽여행을 하다가 워크캠프를 참여하는 일정이라 프라하에서 슬로바키아로 이...
프랑스 작은 마을, 잊지 못할 3주
워크캠프 개최지는 Semur en Vallon이라는 프랑스의 작은 마을로 파리에서 서남부 방향으로 기차로 2시간을 이동한 뒤 다시 기차역에서부터 자동차를 타고 30여분을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버스도 다니지 않는 아주 작은 마을 이었습니다. 마을에는 정말 최소한의 슈퍼...
멕시코, 두려움 반 설렘 반의 여름 캠프
캐나다에 워킹 홀리데이로 가 한국으로 돌아 갈 날이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단 생각을 하던 중, 2년 전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참가했었던 워크캠프 생각이 났습니다.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소중한 추억도 많이 만들었던 경험이었기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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