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아이슬란드, 폭설마저 낭만이 된 2주
저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는 것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유럽의 끝이라는 아이슬란드에 가는 것은 하나의 목표였습니다. 비행기를 놓쳐서 영국에 하루 체류한 일, 워크캠프 지역으로 가는 경로가 폭설로 막혀서 다른 길로 갔던 일, 요리를 잘 못하는데 여러 나라에서 온 봉사자 ...
폭풍 속에서 피어난 우정, 아이슬란드
4학년이 되기 전, 제대로 된 추억 하나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신청한 워크캠프. 남미,아프리카 지역의 워크캠프들과 고민하다가 평소에 꼭 보고 싶었던 오로라를 위해 아이슬란드로 결정했다. 한국에서 출발할 때는 마냥 신나고 들떠서 갔지만 다른 지역을 여행하고 막상 아이...
아이슬란드, 꼬여버린 시작과 녹아버린 걱정
다녀온 지도 벌써 2달 가까이 되어 가는데 아직도 케플라빅 국제공항을 떠나던 비행기 안에서 멀어져 가는 아이슬란드를 먹먹하게 바라보던 기억이 생생하다. 사실 처음부터 아이슬란드 워크캠프를 지원하려던 것은 아니었다. 사실 프랑스나 독일에서 워크캠프를 하고 싶었는데 꾸물대...
아이슬란드, 낯선 땅에서 만난 특별한 성장
11월 9일! 레이캬비크에 힘겹게 도착! 비자문제로 런던 게트윅공항에서 아이슬란드행 비행을 놓치는 바람에 하루 늦게 도착하였다. 런던공항에서 수많은 검사와 질문세레를 받아 솔직히 피곤하여 아이슬란드에 있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하였다. 그런데 그 피곤함 속에서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아무것도 안 한 10일
아이슬란드에는 두개의 워크캠프 단체가 있다. Seeds와 WF. Seeds에서 워크캠프를 마치고 그날 바로 WF의 워크캠프를 시작하는 일정이었다. WF26의 제목은 Art & Renovation. 그럴싸한 제목에, 있는 창의력 없는 창의력 다 챙겨서 전 캠프였던...
레이캬비크, 잊지 못할 여름날의 기억
워크캠프에 다녀온 후 벌써 두 달 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도 그 때의 즐거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기만 합니다. 처음에 워크캠프를 신청했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저는 스웨덴으로 교환학생으로 와있었고, 계속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고 다닐 즈음 이였습니다. 여행도...
오로라 아래, 아이슬란드에서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
아이슬란드에서의 세번째이자 마지막 워크캠프. WF23, Visual Art가 시작된다. 앞서 두 차례의 캠프에 대해선 다소 실망스런 부분이 없지 않았으나, 어쨌든 일생에 한번 보기도 힘들다는 오로라를 밥먹듯이 보았고-정말로 정말로 매일 봐도 매일 새롭게 아름다운 그 ...
세르비아, 짧지만 강렬했던 10일간의 기록
매우 생소한 나라, 세르비아. 이전 유고슬라비아의 수도였던 베오그라드를 수도로 가지고 있는 나라라는 정보 이외에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 나라였지만, 평소 발칸유럽을 여행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기에 이 생소한 나라에서의 워크캠프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세르비아...
아이슬란드,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
아이슬란드에 갈수 있게 된것과 외국 친구들과의 새로운 경험을 얻을 기회를 갖는 다는 것은 저에게 뿌리칠 수 없는 매력이었습니다. 어학연수를 마무리하며 근처 여행을 알아보던 중에 아이슬란드를 알게 되었고 아이슬란드를 소개 하는 블로그를 찾던중 워크 캠프를 통하여 아이슬란...
레이캬비크, 봉사 없는 워크캠프
This workcamp was really meaningless !!!!!!! 이 워크캠프를 한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나에게 실망과 아쉬움을 남겨준 Seeds workcamp . 먼저, 먼저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진짜 봉사활동이나 의미 있는 워크캠프를 희망하는 ...
나가노 산 속, 2시간의 깨달음
몇 년 전부터 계속 망설이다가 더 미루면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이번에 참여를 하게 되었다. 생애 첫 해외 봉사활동에 일본도 처음 가는 것이었다. 준비를 하고 도쿄에 도착하고 나가노 행 버스를 타기 전까지는 일본 여행을 할 생각으로 더 들떠 있었다. 4시간 만에 도착한...
예상치 못한 변경, 그래도 일본 워크캠프
이번 워크캠프에는 좋은점도 있었고 불편한 점도 있었다. 먼저 불편한점을 얘기해보자면 원래 8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계획되어 있던 워크캠프가 출발하기 약 2주전 인포짓이 나왔을 때 8월 8일부터 8월 20일까지라고 급하게 변경되었다. 항공권은 출발 3달전에 미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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