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기차 연착도 추억이 된 프랑스 워크캠프
워크캠프후기를 뭘 쓸까 하다가 문득 그날 그날 썼던 일기가 생각났다. 아무래도 나의 아름다웠던 워크캠프는 내 기억보다 일기가 더 잘 알것이라 생각이든다. 2012년 8월 2일 일기중 . 오늘은 워크캠프 첫날, 점점 시골로 들어가는 느낌이 확! 든다. 생각보다 많이...
혼자 떠난 독일, 용기 그리고 성장
워크캠프를 가기 까지 설렘도 있었지만 두려움이 더 컸기에 걱정이 앞섰다. 나는 친구와 함께 워크캠프에 참가하고 싶어서 같은 지역으로 신청했지만 3순위 중 각자 다른 곳에 합격을 하였다. 친구와 떨어져 혼자 가야 한다는 두려움이 밀려와서 한국을 출발하기 전까지도 두려움에...
낯선 곳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 여행 후, 의미있는 한
사실 워크캠프라는 활동을 일부러 찾아서 신청한 것은 아니고 9월말부터 교환학생을 시작하는데 7월부터 여행계획을 세워서 유럽을 들어 간 터라 약 5주 간의 여행을 마치고 남은 한 달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까 하는 것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서핑 중 워크...
가난한 배낭여행자의 특별한 3주
3개월의 배낭여행을 계획하던 중에, 우연히 워크캠프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워크캠프의 취지보다는, 3주간 캠프참가비용이 가난한 배낭여행객인 저에게 더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3주간의 캠프를 포함해 3개월의 배낭여행을 마치고 평...
힐데스하임, 독일어로 시작된 우정
처음 하노버에서 기차를 갈아타고 힐데스하임 역에 도착했을 때는 조금 난감했었다. 인포싯에 나와 있는 버스의 정류장이 어디인지도 모르겠고, 주변 사람들에게 영어로 물어 보아도 대답으로 돌아오는 것은 독일어뿐이었다. 그러다가 나처럼 짐을 한가득 든 친구와 눈이 마주쳤는데,...
영어 바보, 독일에서 용기를 얻다
영어를 못하는 나에게는 픽업하러 온 캠프리더를 만난 첫 순간부터 좌절의 연속이었다. 유창한 영어실력의 미국인 캠프리더의 질문을 이해하지 못해 어리둥절하며 말을 얼버무렸다. 그 순간 ‘난 도대체 무슨 용기로 이곳을 혼자왔을까’라는 생각만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숙소에 ...
새로운 시작,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
워크캠프를 다녀온지 벌써 2달이 지나간다.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오느라 후기 작성을 미루다가 이제 어느정도 학교생활에 적응이 되어 글을 쓰게된다. 워크캠프를 마치고 다들 아쉬운 마음으로 헤어지며 언제 또 만날지도 모르면서 언젠가는 꼭 한번 만나자 약속의 눈물을 흘렸던 모...
산토리니, 꿈을 찾아 떠난 여름
내 힘으로 유럽 배낭 여행을 하고자 휴학한 일 년. 유럽 여행 계획을 시작하기 전. 워크캠프 일정부터 체크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봉사 활동을 하겠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참여한 것이 아니라, 영어나 좀 배우고 저렴한 생활비로 외국에서 좀 살아보겠다는 그런 마음으로 시작...
몽골, 이름만으로 설렜던 나의 여름
워크캠프를 알게 된 경로를 얘기하자면, 이러하다. 난 그저 봉사활동을 자주 하고 싶은 평범한 여대생이었고, 우리나라는 봉사활동마저 줄을 서서 기다리고 면접을 통해 뽑히는 실정이었다. 스페인으로 교환학생을 갔을 당시, 나는 이런 어려움을 그 곳에서 사귄 친구들에게 토로하...
Stadtkyll, 잊을 수 없는 독일에서의 가을
대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워크캠프를 알고 난 후 꼭 한번 해보고 싶단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임용고시 공부를 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어느새 워크캠프는 내 머릿속에서 잊혀졌다. 하지만 졸업을 하고 난 후 갑자기 워크캠프 생각이 났고, 지금 아니면 못할 것 같단 생각 때...
몽골, 낯선 풍경 속 나의 발견
워크캠프는 대학생으로서 지내는 동안 꼭 해보아야겠다고 마음먹었던 일들 중의 하나이다. 다녀왔던 지인들도 항상 강력 추천했던 터라 벼르고 별러왔던 나는 참가할 국가를 고르는 데에도 고민이 많았다. 나는 이전에 중남미 및 아프리카 지역을 배낭 여행한 바 있고, 저개발 국가...
장난으로 시작된, 진짜 영국 친구 만들기
첫 날의 워크캠프는 나의 장난으로 시작되었다. 본인이 아시아인이기에 영어로 말하지 못할 것이라는 편견을 공항에서 경험하고 난 이후 함께 워크캠프를 할 친구들에게 영어로 전혀 말하지 못하는 것처럼 행동했다. 캠프의 리더가 나의 소개를 물었을 때 알아듣지 못하는 것처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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