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빌라르드란에서 시작된, 평생 간직할 그리움
워크캠프에서 돌아온지 11일째, 이제 겨우 정신을 차리고 참가보고서를 쓸 마음을 먹습니다. 몇일은 시차적응떄문에, 몇일은 몸살에, 몇일은 현실에 적응을 못해서 11일이라는 시간을 보냈지만 아직도 워크캠프에 대한 그리움은 보내지지가 않네요. 아니, 평생 ...
아이슬란드, 꿈을 현실로 만든 한 달
해외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경제적 여유를 생각하면 쉽사리 결정할 수 없는 현대인들 중 한 사람으로서.. 한참을 검색하고 고민을 하던 중 지인께서 국제워크캠프라는 기관을 소개 해 주시면서 보름 정도는 워크캠프 홈페이지를 뒤지고 검색 엔진에서 검색 해보고 하면...
멕시코, 바다거북과 함께한 17일
아직도 생생한 데 그게 벌써 한 달 전 이야기이다. 17일간 바다거북이와 새로 만난 소중한 친구들과 정말 행복했던 시간을 보내고 왔다. 캠프 장소까지 거의 하루가 걸리기 때문에 시작 하루 전에 멕시코로 입국했다. 주위에서 하도 멕시코 치안 문제로 걱정했기 때문에 처음엔...
두려움 반, 설렘 반, 프랑스 워크캠프
처음 워크캠프를 신청하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는, 인터넷에서 읽은 사람들의 후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각각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고, 외국에서 일도 하며 그 지방사람들처럼 살아볼 수 있다는 게 흥미로웠다. 그런 황홀한 기대를 안고서 신청했지만 출국날짜가 다가올수록...
또루뚜가와 사랑에 빠진 멕시코
봉사활동에 특별한 관심이 있어서도, 동물을 남달리 사랑해서도 아니었다. 물론 바다 거북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었을 리 만무하다. 세계 일주 여행 중 다음 정류국이 멕시코였고, 멕시코에서 무얼 하며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다 결정한 워크캠프였다. 그리고 타는 듯이 더운...
프랑스, 서툰 첫 해외여행의 특별한 시작
한번이라도 해외로 나가 경험을 해보고 싶어하던 참에 이번 워크캠프 소식을 듣고 무작정 신청부터 했기 때문에 처음 프랑스에 도착했을 땐 너무 힘들었다. 민박집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서 기차역까지 무사히 도착하고 미팅포인트에 가서 미처 사람들과 인사를 하는데 비가 쏟아져서 ...
미지의 멕시코, 거북이 알을 지키다
타코, 살사댄스, 마야문명, 그리고 마약과 갱. 이것이 내가 그 동안 알고 있었던 멕시코에 대한 전부였다. 그런 내가 멕시코에 워크캠프를 가기로 결정하게 된 것은 이렇게 미지의 나라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갱들이 판치는 나라의 시골에 가서 거북이 알 보호 활동이...
레이캬빅,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
난 고등학교 때부터 워크캠프를 참 가고 싶었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봉사활동이라는 것은 정말 매력이 있었다. 그러다가 이번 여름에 독일로 인턴을 떠날 기회가 생겼다. 그때 동시에 떠오른 것이 워크캠프였다. 그래서 들어가본 사이트에서 내 눈을 끈 것이 있으니 바로 아...
마지막 여름방학, 낯선 곳에서 나를 찾다
처음 워크캠프를 지원할 때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시간이 될 때 마다 국내봉사활동을 하였지만 해외 봉사활동이란 자체도 내게 솔깃하게 다가왔고 다문화를 교류한다는 것이 흥미롭게 느껴졌고 유럽에서 새로운 환경에서 여태껏 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언어실력도 늘리...
아이슬란드, 설렘과 두려움 사이의 2주
아이슬란드에서의 2주 간의 워크캠프는 나에게 정말 잊지 못할 값진 추억이 되었다. 사실 이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된 것은 아이슬란드라는 나라에 대한 막연한 설렘 때문이었다. 아이슬란드 라는 곳은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겐 아일랜드와 혼동되기도 하는, 그만큼 매우 낯선 나라이다...
콜롤라 해변, 거북이와 함께한 17일
저는 2011년 여름 한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우연히 국제워크캠프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나라의 친구들이 모여서 2주에서 3주간 서로 같이 지내며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라며 자기도 작년에 갔다왔었는데 다른나라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재미있었다며 저에게 추천을 해주...
브르타뉴, 마을 사람들과 춤추며 하나되다
워크캠프는 저에게 정말 의미있는 인생의 경험이었습니다. 위커캠프기간중에는 심적으로 힘든 일도 많았고 그 경험으로 인해 더 어른이 되었지만요 ! 재미있었던 일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것은 마을주민들과의 활발한 교류로 마을의 문화를 정말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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