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멕시코, 밤의 해변을 걷다
중학교에 다닐 때부터 대학교에 가면 꼭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참가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입학하고 우연히 학교 홈페이지에 뜬 국제워크캠프 모집 공고를 보고 '바로 이거야!' 생각했다. 참가하기 전 가장 걱정했던 것은 '영어'였다. 해외봉사지만 한국인들이 단체로 많이 ...
유물 발굴하며 쌓은 스페인 우정
저는 한 학기 동안 스페인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냈었습니다. 교환학생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스페인에서 봉사활동을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었고 그러던 중에 발견한 것이 국제워크캠프였습니다. 다양한 활동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유물을 직접 발굴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벨기에 작은 마을, 우리들의 특별한 여름
워크캠프가 가장 매력적이었던 점은 유럽의 현지보다 더 현지같은 곳에서 생활하고 그곳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유럽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단순히 봉사활동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럽을 큰 돈 들이지 않고 느낄 수 있었고, 봉사활동은 숭고하고 희생하는 일뿐인게 아니라...
뉘르팅엔, 스무살의 용기가 피어난 곳
20살, 20대의 첫 여름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 여러 활동들을 찾아보았다. 그러던 중, 블로그에서 워크캠프를 알게되었고 '이 활동이 나를 더 성장시키겠구나'를 느껴 지원하게 되었다. 내 주변에 워크캠프를 다녀온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에 나에게 이는 큰 모험과도 같았다....
몽골, 순수한 행복만 남은 2주
처음에 워크캠프를 준비하면서 영어를 유창하게 외국인처럼 막 잘하는 정도가 아니여서 말이 안통하면 어떡하나 많이 걱정했어요 ㅎㅎ 근데 외국인 참가자들이 들어주려고 많이 노력해주고 또 못알아듣는거 같으면 바디랭귀지 설명해주고 그래서 전~~~~혀 어려움없이 재밌는 시간 보내...
스페인, 열정보다 여유를 배우다
많은 나라들 중 스페인에 지원했던 건, 스페인 문화에 대해서 제일 궁금했기 때문이다. 열정의 나라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고 티비 프로그램에서 스페인에 대해서 나왔는데 그걸 보고 너무나 가고 싶었고 열정의 나라라는 만큼 현지 뿐만 아니라 봉사 측면에서도 어떤 지 제일 궁...
프랑스, 콩콩이 다리로 만난 따뜻한 정
영국에서 교환학생을 끝내고 여행을 계획 중이었으나, 더 뜻깊은 일이 없을 까 하고 찾아보던 중 워크캠프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신청 했지만 3번의 낙방 후 붙게 된 워크캠프. 그것은 바로 프랑스 보수 파트의 라보흐 지방 뚤르즈에서 시행된 워크캠프인데요...
아이슬란드, 10일간의 문화 충전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는 친구의 조언으로 인해 저 또한 아이슬란드에서 개최되는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눈이 많이 오고 날씨 또한 급변한다는 말을 듣고 등산화와 우비 등 필요...
이탈리아, 행복을 묻다: 나를 찾아 떠난 2주
이번이 나의 첫 워크캠프이다. 한국에서는 워크캠프라는 단어가 생소해 준비를 하면서 설레기도 하였고 긴장되기도 하였다. 2019년 여름방학에 남과 같은 일반적인 휴가를 가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큰 자극을 줄 수 있고 큰 의미가 될 수 있는 것을 찾다가 워크캠프를 알게 되...
스페인 Illora, 내 안의 외향성을 깨우다
학교의 소개로 워크캠프기구에 대해 접하게 됐을 때 바로 내가 꼭 놓쳐서는 안될 기회라고 직감하며 참가 신청을 했다. 사실 이탈리아를 우선순위로 두고 있어서 이탈리아 워크캠프들에 불확정 통보를 받을 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 학교에서 마침 스페인어를 스페인 교환학생에게 받을...
슬로바키아, 낯선 곳에서 찾은 특별한 10일
지난 학기 교환학생을 하면서 교환 생활이 끝나갈 무렵,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 이외에도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어, 이것저것 찾아보다 워크 캠프를 신청하게 되었다. 내가 신청했던 워크 캠프는 교육 활동이 아니라서 사실 준비할 게...
캄폿, 사람으로 채운 2주
준비는 그리 많이 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필요한 예방주사만 맞고, 상비약 정도만 챙긴 것 같다. 나머지 짐은 최소한으로 꾸렸다. 이미 17살 때 인도에서의 2주, 19살 때 태국에서의 4주 해외봉사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훨씬 여유롭고 마음 편하게 준비했던 것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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