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나 홀로 발리, 두려움에서 찾은 용기
취업 준비로 바쁘게 지내던 중에, 상반기 모집이 시작되기 전 새로운 경험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쯤 해외봉사활동을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확정이 되고 준비를 하다보니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참가 전 인포싯을 보...
에스토니아, 낯선 설렘과의 만남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지금, 뭔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었고, 기억에 남는 활동을 해서 스스로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해외봉사를 하기로 결심했었고, 인터넷을 찾아보던중 국제워크캠프기구를 알게되었다. 한번도 들어보...
케냐, 가슴 뛰는 미지의 세계 속으로
내가 대학교 1학년 때 어느 캠프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그 과정 중에 꿈의 멘토를 골라 면담을 할 기회가 있었고 내가 팀원들과 면담을 했던 분이 '더나은세상'의 팀장 분이셨다. 워낙 매력적인 분과의 대화를 통해 관심이 갔었기 때문에 학교 공지사항에서 '워크캠프' 참가자...
케냐, 낯섦 속에 피어난 특별한 3주
많은 참여할 수 있는 나라중에서 "케냐"라는 나라 이름을 봤을 때 문득 언제 아프리카를 가보겠어?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아프리카라는 대륙을 직접 갔다오고 사파리 체험을 해보자 라는 마음이 케냐를 선택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또한 워크캠프 기간...
케냐, 불편함 속에서 찾은 진짜 행복
[‘해볼까?’ “해보자!”] “대학교 4학년? 그럼 취업 준비 하고 있겠네?”, “다음 학기에 졸업하겠네?”, “취업 어디로 할 지는 정했어?” ‘대학교 4학년’이라며 내 소개를 하면 대답 대신 오는 질문들이다. 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 대답과는 달리 내 대답은...
아이슬란드, 긍정 에너지 충전 완료!
이번이 터키, 인도, 멕시코에 이어 네 번째로 참가하는 워크캠프이다. 20대 초반에 혼자서 처음으로 터키라는 낯선 나라로 떠나며, 우연히 워크캠프를 알게 되었는데 의미 있는 여행을 보내고 싶어 터키에서 진행하는 한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다. 워크 캠프를 통해 더욱...
아이슬란드, 열정과 순수를 만나다
초중고를 전부 해외에서 나오고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또 외국에 나오고 싶었다. 1년 계약직으로 일도 찾아서 잘 다니고 있었지만 자꾸 해외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찾은게 아이슬란드 봉사활동이였다. 10일정도로 짧은 기간 이였지만 영국에서 비행기 환승...
아이슬란드, 9명의 여자들과 인생샷 갱신!
아이슬란드, 해외여행, 문화교류. 내가 워크캠프에 지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거기에다 학교 지원까지 해준다니 이번 겨울방학을 누구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최고의 기회였다. 아이슬란드를 목적지로 정하면 가격이 너무 비쌌기 때문에 뉴욕에서 아이슬란드로 가는 저렴한 비...
멕시코, 거북이와 함께 찾은 진짜 나
전남대학교 공지에 해외봉사에 대한 이 프로그램이 게시되었고, 이곳에서 거북이에 대한 보호프로그램을 보게 되었고, 전공이 자연과학계열이던 저는 관심이 쏠리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접하기 힘든 바다거북을 보호하는 것이 기대되었습니다. 혼자서 해외로 나가는 것이 처음이라 준...
캄보디아, 느림의 미학을 배우다
처음 인포싯이 생각보다 늦게 나왔고, 미팅 포인트에서 다른 캠프 사이트와는 조금 대조되는 적은 인원이 참여해서, 사실 현지에 가서 활동 시작 전에 걱정이 많았어요. 그렇지만 활동 시작 이후 행복하다는 말이 끊이지 않는 좋은 기억을 쌓을 있었어요. 그러니 기대하고 참여해...
태국 아이들이 준, 포도 향 행복
평소에 해외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학교에서 공고를 보자마자 바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언어를 쓰고 다를 문화를 가진 아이들에게 내가 이제 까지 배운것을 다시 가르쳐 줄수 있겠다는 설렘을 안고 그날만 손꼽아 기다렸습니다.첫 출국날 불안감 70%,설렘 30%를...
잔지바르, 오만과 독선에 맞선 2주
얻고자 한 것은 마음 깊은 곳에 내재한 오만과 독선, 이기심에 대한 투쟁심이다. 흔히들 봉사란 조건없는 이타심에서 기인하는 동정적 자선으로 생각하나, 나는 이것처럼 교만하고 오만방자한 태도도 없다고 생각한다. 잘난 것이라곤 태생적 부로부터 얻어낸 물질적 풍요뿐인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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