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낯선 멕시코, 용기 하나로 시작된 한 달
새로운 경험 오래전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알게 된 워크캠프. 하지만 그냥 알고만 있을 정도였지 가봐야겠다고 생각해보진 않았다. 그런데 방학이 다가올 무렵 문득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떠남이 좀 더 의미있는 시간과 경험들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
터키, 다시 쓰는 나의 봉사 이야기
이번 워크캠프는 나에게 두 번째이다. 분명 처음 워크캠프를 마치고 나서 다시는 이런 힘든 일 하지 말아야지 생각했는데, 나는 또 이렇게 터키에 와버렸다. 그것도 봉사활동을 하러. 터키를 다른 나라보다 더 좋아하거나, 터키문화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멕시코, 13시간 버스의 추억
저는 2주 배낭여행, 2주 워크캠프로 계획을 세워 참가했습니다. 멕시코 같은 경우 비행기 값이 워낙 비싸고 평생 갈 일이 거의 없을 나라여서 배낭여행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배낭여행지는 환승하면서 하루 여행했던 샌프란시스코, 멕시코시티, 오아하까, 싼크리스토발 데...
앙카라, 벽화로 마음을 잇다
사실 워크캠프는 우리누나의 권유로 시작되었다. 나는 6개월간의 중장기여행을 준비 중이였다. 그 사이 다양한 체험을 알아보던 나는, 예전에 누나가 이태리에서 워크캠프를 했던 이야기를 듣고, 나도 하기로 마음먹었다. 일정을 마추다보니. 터키 앙카라에서 하는 GEN-07, ...
멕시코, 졸업 전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다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나는 마지막 대학생활의 하나로 해외자원봉사를 선택했다. 사실 처음엔 단순히 졸업 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뭔가를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도전했었고, 자원봉사대원자원 선발되었을 때 까지도 그랬었다. 단지 만약 해외에 나가서 봉사를 하게...
영어 못해도 괜찮아, 프랑스 시골에서
언어- 저는 영어를 정말 못합니다. 외국어 때문에 걱정이 되어 참가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일단 신청을 했고, 신청하고 한 달 동안 영어 회화 책을 달달 외웠습니다. 그리고 정말 그 외웠던 20가지? 정도의 기본 회화패턴만을 가지고 정말 잘~ 살다 왔습니다....
멕시코에서 찾은 여행의 진짜 의미
나의 생에 첫 워크캠프, 자원봉사라는 소중하고 설레는 목적이 있는 이번 여행. 저번 아프리카 배낭여행때 그저 관광객, 배낭여행객 이라는 신분으로 여행의 묘미만 느끼고 허한 마음으로 돌아온 나에게 이번 멕시코 워크캠프는 뭔가 색다르고 의미있는 것을 안겨주었다. 사실 처음...
마음을 열면, 어디든 우리의 캠프가 된다
처음 워크캠프를 갈 때는 설레임 반 두려움 반으로 시작했습니다. 다국적 친구들과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에 설레이기도 했지만, 말은 통할까, 문화적 차이때문에 서로 갈등은 없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워크캠프를 기회만 된다면 꼭 다시 하고 싶습니...
혼자 떠난 첫 유럽, 워크캠프에서 길을 찾다
이번 방학에 여행을 가기로 결정한 이후 조금이라도 비용을 줄이기 위해 학교 홈페이지를 구석구석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유럽여행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 지원했지만 선발되지 않아 다른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도중에 국제워크캠프라는 프로그램을 발견하게 되었다. 만약 내가...
멕시코, 내 인생의 뜨거운 겨울
2011년 11월, 군대에서의 마지막 휴가.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군인들은 전역하기 직전에 전역 후 계획에 대해 다들 한 번쯤은 생각해보기 마련이다. 전부터 해외봉사활동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마침 서점에 들려 관련 서적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관련 서...
프랑스, 혼자 떠난 첫 유럽 여행
작년에 독일로 워크캠프를 다녀온 친구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다. 국제워크캠프에서 하는 일, 다른 국가친구들과의 소통, 독일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점점 관심이 생겼고 결국 신청하게 되었다. 예전부터 프랑스를 가고 싶었기 때문에 프랑스로 지망하게 되었고 확정이...
멕시코, 우물 밖 세상을 만나다
매 학기 방학을 뜻 깊게 보내지 못한 데에서 신청하게 된 해외자원봉사. 막상 가보니 상상 이상의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나는 결국 우물안의 개구리였다. 백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 것이 아니 경험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한번 더 실감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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