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멕시코 밤, 거북이와 함께 땀 흘린 청춘
멕시코 거북이 워크캠프는 예전부터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하지만 멕시코라는 나라가 쉽게 다녀오기엔 너무 멀었기에 거북이 워크캠프는 꿈에만 있었다. 올해 운 좋게 캐나다에서 생활을 하게 되어서 상대적으로 가까워진 멕시코를 여행하기로 마음 먹었다. 다큐멘터리에서만 보던 ...
독일 시골마을,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
오스트리아로 교환학생을 가게 된 것이 발표된 후, 유럽에 가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활동을 할 지 고민하다 친구의 추천으로 국제워크캠프라는 활동을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지 않고 바로 홈페이지에 들어가 프로그램을 찾았...
돌담 쌓으며 쌓은 우정, 클레몽레호 2주
학기 시작 전에 시간을 좀 더 활용하고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던 중에 워크캠프를 알게 되었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준비는 보내준 인포싯을 여러번 읽으면서 꼼꼼히 준비했습니다. 거기서 가져오라고 하는곳 뿐 외에도 여러가지를 준비해갔습니다. 또 한국...
프랑스 숲 속, 10개국 청춘들과 땀 흘린 우정
워크캠프 신청 전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크게 들어 이 워크캨프에 신청하게 되었다. 너무 늦게 신청했던 나머지 내가 가장 원했던 워크캠프들을 4지망까지 떨어지고 겨우겨우 Concf-280에 참가할 수 있게되었다. 참가가...
히우마섬, 두려움 대신 얻은 용기
몇년 전 부터 해외봉사를 가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가진채 지내다가 이번에 시간이 생기면서 지금 안하면 또 언제 기회가 될지 모르겠다는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다. 기존에 환경에 관심이 많아서 환경 분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컷고 막상 합격이 되고 나니까 혼자 해외여행을 가...
고양에서 배운 환경, 그리고 변화
2017년 여름에 이탈리으로 워크캠프를 다녀오고 언젠간 또 워크캠프를 참여하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올해 한국 워크캠프 리더를 지원하고 싶었지만 하필 면접기간이 내 해외여행 기간이랑 겹치게 되서 아쉽게도 리더로는 지원을 못했다. 그래도 휴학을 하게되서 시간적으로 ...
그리스, 난민 아이들과 마음으로 통(通)하다
스위스에서 교환 학생 생활은 한 뒤, 타국에서 여행과 또 다른 살아보는 것에 대한 매력을 알게 되었고 갈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럽이 겪고 있는 난민 관련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ELIX 05는 어린이 대상 프로젝트이면서도 난민 아이들이 함께 하는...
독일 숲속, 나를 찾고 아이들과 웃다
다국적의 친구들과 3주동안 아름다운 독일자연에서 함께 지내보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커서 신청을 했습니다. 침낭과 부츠,등산화,우비 등 실질적으로 봉사활동에 필요한 장비들을 챙겨오라는 인포싯을 받아 봉사활동 취지에 맞게 챙겼습니다. 그리고 추가하자면 (편한)긴팔,...
축제의 색, 독일에서 찾은 다양성
학창시절 선생님이 들려준 워크캠프 경험담을 듣고 워크캠프 참가를 계속 꿈꿔왔습니다. 저와는 다른 문화권에서 성장했고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나 소통함으로써 타인을 이해하는 폭이 더 넓어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워크캠프 중에서는 프로젝트를 기획...
오칼둥가, 사람 냄새 가득한 첫 여행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 옛날부터 항상 내가 하던말이 있었다. "나는 전역하고나면 꼭 여행갈거야! 관광이 아니라 진짜 여행 하고 올거야!!" 어디선가 굉장히 멋있는 말을 듣고 감동을 받고 나도 그런사람이 꼭 되고 싶었었다. 그래서 세계일주를 계획했고 그 시작을 워크캠프...
아이슬란드, 아픔 속에서 찾은 나
아이슬란드에 오기 직전, 헝가리에 있었다. 찬란하고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그 간의 추억을 상기시키며 상념에 잠겼다. 낮 동안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핫팬츠와 민소매를 입고 다녔다. 하지만 내 얇디얇은 옷으로는 부다페스트의 찬 밤 바람을 감당하기 어려웠다. 결국 감기에 걸...
오로라 찾아 떠난 아이슬란드, 채식에 눈뜨다
어릴 적부터 오로라를 보는 것이 버킷리스트에 있긴 했지만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없었던 저는 편을 보고 아이슬란드에 가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오로라 뿐 아니라 높은 독서율과 출판율, 모든 국민이 작가이자 시인인 나라, 성평등지수 1위라는 점도 제 호기심을 자극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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