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아이슬란드, 12개국 청춘들과의 만남
나는 대학교 입학 이후부터 아이슬란드로의 봉사활동을 열망해왔었다. 그 이유는 우선 아이슬란드라는 국가는 우리나라에서 너무나 멀기 때문에 막연하게 신비로운 느낌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아이슬란드로 곧장 향하는 직항 항공도 없었고, 가격도 만만치 않았...
산토리니, 파란 꿈을 쌓아 올리다
나의 세번 째 워크캠프. 장소는 그리스 산토리니 섬이었다. 이 섬은 우리나라에서 이온음료 광고로 유명한 섬인데, 하얀색과 파란색이 아주 조화로운 그 곳을 나도 언젠가는 가보고 싶었다. 조금 더 특별한 곳에서의 워크캠프는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나는 산토리니섬 워크캠프를 ...
모로코, 땀으로 얻은 감사의 조각들
젊을 때 여행 많이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나는 2014년 1년휴학을 결정했다. 작년에도 갔다온 유럽여행이지만 이번에는 내가 안가본 나라, 그리고 스페인에서 가까운 아프리카 땅 모로코에서 한국에 돌아오는 길에는 베트남에 들러 쌀국수까지! 나의 3개월 계획이었다. 결국...
인도에서 만난 세계, 마음으로 통하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평소 해외 봉사 활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워크캠프라는 단체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수능이 끝나자 마자 저는 인도 워크캠프 프로그램에 신청하여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캠프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였던 터라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
미생처럼, 낯선 영국에서 나를 찾다
워크캠프에 지원한 이유는 인기드라마 '미생'에 나오는 장그래처럼 25년간 무엇을 했는지 의문이 들었고 학업으로 지친 일상에서 휴식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는 동생이 먼저 워크캠프에 참가 했었는데 외국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워크캠프 후에 유럽여행을 했었는데 너무 ...
양떼와 함께한 특별한 여름, Vermont
저는 현재 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이번 여름방학이 제게는 마지막 방학이 되었습니다.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게되면 해외에 장시간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좀 더 특별한 여름방학을 보내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평소 알...
편견을 넘어, 아시아를 다시 보다
작년에 에스토니아로 첫 워크캠프를 다녀오고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그전에는 사실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워크캠프에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애당초 워크캠프가 유럽에서 처음 생겨난 것이었고, 아시아나 아프리카는 캠프 관리가 미숙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
터키, 라마단 그리고 잊지 못할 2주
남들 다 하는 유럽배낭여행 혹은 해외봉사활동과는 다른 뭔가 좀 더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해외워크캠프 프로그램을 발견하자마자 '바로 이거다!' 싶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혼자라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워크캠프를 갔다 온다면 개인적으로 큰 경험이 될 것이고 스스로 ...
에스토니아, 낯선 섬에서의 3주 히우마 섬, 잊지 못할
2013년 당시에 미국으로의 인턴쉽이 좌절되고 많은 상심을 했습니다. 거의 1년간 준비하던 장기 프로젝트였거든요. 그때를 상상해보면, 지원하는 전 과정에서 나름대로는 여러모로 불합리함(?)을 느꼈던 것 같아요. 덕분에 미국 등과 같은 대국 보다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
모로코, 혼돈 속에서 찾은 아프리카의 낭만
워크캠프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된 건 약 3년 전이었다. 한 친구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에 나가 교육봉사를 하고 돌아 온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되었고 그 친구를 통해서 워크캠프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었다.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고 한번쯤 참여해 보고 싶다고 생각은 했...
국경 없는 사람들, 마음으로 닿다
6개월의 아일랜드 어학연수가 끝나갈 무렵 이대로 돌아가긴 아쉽다 생각하던 중 친구의 추천으로 워크캠프 사이트를 알게 됐습니다. 목록을 보다 적십자에서 운영하는 벨기에 난민센터 프로그램에 꽂혀 바로 지원했고 운 좋게 기회를 얻었습니다. 센터의 정식 명칭은 Red Cros...
독일 작은 마을, 영어 울렁증 극복기
워크캠프 시작 날, 그 전날 나와 함께 한 친구는 베를린에서 하루를 지내고 워크캠프를 할 장소인 Hotensleben에 가기 위해 기차를 타고 마을 근처 역에 내려서 버스를 기다렸다. 버스 정류장에 가니 여자 한명이 큰 캐리어와 함께 앉아있었다. 나와 친구는 우리와 같...
총 5,818개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