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기차 놓치고, 캠프 장소 바뀌고, 그래도 괜찮아
처음 워크캠프를 신청할 때, 나는 말 그대로 '아무 생각도 없었다.'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서 일단 한 번 해보자고 지원하긴 했지만, 문화 교류도 하고 봉사도 하면 좋은 거겠지 하고 지원했지만, 사실은 그저 유럽여행 가는 김에 끼워 넣은 일정이었다. Teterow를 지원...
새로운 도전을 향한 설렘, Gerola alta
처음 워크캠프를 알게 된 것은 학교 대외협력과의 공문을 통해서다. 평소 대외활동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일주일에 두 세 번씩 학교 공문을 확인하곤 하는데, 마침 워크캠프 참가 모집 공문을 보게 된 것이다. 신청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이뤄졌다. 학교에서 보조해 주는 ...
벤쿠버, 특별한 여름을 선물하다
참가동기 9월 학교 개강전에 특별한 경험을 만들고 싶었다. 워크캠프를 알고 있었던 누나의 추천으로 워크캠프에 관하여 알아보게 되었고, 평소에 여행 해보고 싶었던 벤쿠버 지역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거기다 봉사활동 내용 또한 캐나다 노인분들을 돕는다는 것에 대하여 평생...
프랑스 Riom, 꿈결 같던 3주
프랑스어 전공자인 나는 조금 더 프랑스다운 프랑스 마을에서 생활해보고 싶었고, 그러는 찰나에 과 선배로부터 프랑스 워크캠프를 추천받게 되었다. 2~3주간의 외국대학생들과의 추억을 만들 수있고 영어와 프랑스어를 함께 쓰며 외국어 실력도 늘 수 있기에 나는 열심히 지원서를...
네덜란드, 낯선 곳에서 찾은 편안함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된 이유는 4년전 폴란드 워크캠프를 참가했던 언니를 보고 예전부터 '나도 대학생이 되면 꼭 참가해봐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침 지난학기 대학생활에 대한 피로함이 누적되고 지루한 일상과 한국에서의 인간관계속에서 조금더 벗어나고 싶다...
어린이 환경학교, 땀으로 지은 희망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교육학교 재건을 돕는 일이었습니다. 베를린에서 남서쪽으로 100km정도 떨어진 지역으로 매우 공기가 좋고 외진곳이었습니다. 2년 전 홍수로 인해 건물이 2m 정도 잠겨 침수 피해를 입었는데, 약해진 지반과 파손된 건물 내무,외부를 보수하...
포르투갈, 잊지 못할 스무 살의 여름
나는 3학년인데도 불구하고 학과의 특성상 매 방학마다 실습으로 인해 처음 여유로운 방학을 맞이하였다. 오랜만에 얻은 방학을 무언가 가치있고 특별한 일을 하며 보내고 싶은 마음에 여행, 봉사활동, 아르바이트 등 무엇을 할지 고민하였다. 그러던 중 문화교류를 하며 봉사활동...
홋카이도, 혼자 떠난 용기 있는 첫걸음
고등학교 1학년일 때,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었다. 그 수학여행으로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고 흥미가 생겼지만 학업에 치여 갈 수 있는 여건이 없었다. 일본에 여행을 다녀보는 것을 생각해 보았지만, 그냥 여행을 하는 것이라면 뭔가 마음속에 남지않는 경험일...
체코, 잊지 못할 맥주와 추억
평생 잊지 못할 추억 '국제 워크캠프!!'  동기 2014학년도 1학기 영국에서 교환학생으로서 공부를 하였다. 공부 뿐만 아니라 새로 사귄 친구들과 같이 놀고 여행도 하면서 많은 추억을 만들다 보니 좀 더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나의...
바르샤바, 2주간의 특별한 일상탈출
내가 워크캠프에 떠나게 된 단 한 가지 이유는!! 일상생활을 벗어난 특별함을 찾고 싶었다. 그러나 특별함을 찾고 싶다던 나는 수돗물을 틀면 자연스럽게 하수구로 물이 흘러가듯이 정말 기대도, 걱정도 없이 준비 아닌 준비를 하고 워크캠프로의 여정을 떠났다. 사실 친구들...
이탈리아, 찢어진 청바지와 설렘
2014년 상반기는 온전히 유럽배낭여행을 위해 지나갔습니다. 여행을 떠나는 4월 말이 오기 전까지는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의 한 식당에서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번화가에 자리한 식당이었기에 외국인들의 발길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식당에 오는 외국인들을 마주하...
타라스콩, 땀으로 쌓아올린 우정
7월 9일 오후 2시, 나는 2개의 캐리어를 끌며 타라스콩역에 도착했다. 리더캐롤린과 먼저 만나 함께 캠프장에 도착하고 그 뒤로 다른 친구들이 도착했다. 루카스, 바토슈, 깔루따, 이레네, 마모두, 에바, 살루메, 지베르 총 8명이였다. 3주간 지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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