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걱정 반, 설렘 반, 프랑스 시골 정착기
대게 워크캠프는 2주인데 더 길게 있고 싶어서 3주짜리를 신청을 했다. 솔직히 그 전까지는 걱정이 더 많이 앞섰던게 사실이었다. 할 수 있어! 혼자 간다! 해놓고 아.. 어떻하지 진짜 괜찮겠지.. 그런 근데 정말 먼저 다녀온 사람들이 그냥 우선 가보라고, 가면 ...
아이슬란드, 2주가 준 특별한 일상
일상,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 아이슬란드의 Hveragerði('흐베르가디' 정도로 읽을 수 있겠다)에서 지낸 약 2주간의 시간은 나에게 일상이었지만 일상일 수 없었다. 첫날 WF White house에서 같이 2주를 보낼 친구들과의 서먹한 만남은 곧...
시칠리아, 용기 하나로 떠난 2주
워크캠프가 끝난 직후에는 끝나버린 그 시간과 사람들이 너무너무 그리워서 그때 찍었던 사진도 그때 썼던 일기도 제대로 펼쳐보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반년 넘게 지났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행기 유효기간 3개월을 꽉 채워서 오겠다는 생각에 별다...
프랑스 워크캠프, 설렘으로 시작된 도전
워크캠프라는 것을 알게 된 계기는 그리스 워크캠프에 다녀온 친구의 적극 추천을 받아서 입니다. 그 친구가 워낙 해외 봉사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대외 활동 경험이 많은 활발한 친구라 그 친구가 추천해주는 캠프에 신뢰가 생기고 관심이 갔습니다. 저도 마침 유럽여행을 준...
기차 놓치고, 캠프 장소 바뀌고, 그래도 괜찮아
처음 워크캠프를 신청할 때, 나는 말 그대로 '아무 생각도 없었다.'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서 일단 한 번 해보자고 지원하긴 했지만, 문화 교류도 하고 봉사도 하면 좋은 거겠지 하고 지원했지만, 사실은 그저 유럽여행 가는 김에 끼워 넣은 일정이었다. Teterow를 지원...
새로운 도전을 향한 설렘, Gerola alta
처음 워크캠프를 알게 된 것은 학교 대외협력과의 공문을 통해서다. 평소 대외활동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일주일에 두 세 번씩 학교 공문을 확인하곤 하는데, 마침 워크캠프 참가 모집 공문을 보게 된 것이다. 신청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이뤄졌다. 학교에서 보조해 주는 ...
벤쿠버, 특별한 여름을 선물하다
참가동기 9월 학교 개강전에 특별한 경험을 만들고 싶었다. 워크캠프를 알고 있었던 누나의 추천으로 워크캠프에 관하여 알아보게 되었고, 평소에 여행 해보고 싶었던 벤쿠버 지역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거기다 봉사활동 내용 또한 캐나다 노인분들을 돕는다는 것에 대하여 평생...
프랑스 Riom, 꿈결 같던 3주
프랑스어 전공자인 나는 조금 더 프랑스다운 프랑스 마을에서 생활해보고 싶었고, 그러는 찰나에 과 선배로부터 프랑스 워크캠프를 추천받게 되었다. 2~3주간의 외국대학생들과의 추억을 만들 수있고 영어와 프랑스어를 함께 쓰며 외국어 실력도 늘 수 있기에 나는 열심히 지원서를...
네덜란드, 낯선 곳에서 찾은 편안함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된 이유는 4년전 폴란드 워크캠프를 참가했던 언니를 보고 예전부터 '나도 대학생이 되면 꼭 참가해봐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침 지난학기 대학생활에 대한 피로함이 누적되고 지루한 일상과 한국에서의 인간관계속에서 조금더 벗어나고 싶다...
어린이 환경학교, 땀으로 지은 희망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교육학교 재건을 돕는 일이었습니다. 베를린에서 남서쪽으로 100km정도 떨어진 지역으로 매우 공기가 좋고 외진곳이었습니다. 2년 전 홍수로 인해 건물이 2m 정도 잠겨 침수 피해를 입었는데, 약해진 지반과 파손된 건물 내무,외부를 보수하...
포르투갈, 잊지 못할 스무 살의 여름
나는 3학년인데도 불구하고 학과의 특성상 매 방학마다 실습으로 인해 처음 여유로운 방학을 맞이하였다. 오랜만에 얻은 방학을 무언가 가치있고 특별한 일을 하며 보내고 싶은 마음에 여행, 봉사활동, 아르바이트 등 무엇을 할지 고민하였다. 그러던 중 문화교류를 하며 봉사활동...
홋카이도, 혼자 떠난 용기 있는 첫걸음
고등학교 1학년일 때,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었다. 그 수학여행으로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고 흥미가 생겼지만 학업에 치여 갈 수 있는 여건이 없었다. 일본에 여행을 다녀보는 것을 생각해 보았지만, 그냥 여행을 하는 것이라면 뭔가 마음속에 남지않는 경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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