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씨엠립, 나눔으로 희망을 짓다
"나눔의 부족→소통의 단절→희망의 결핍" 당장 주린 배를 불릴 양식이 없는 것. 고된 몸을 누일 작은 방 하나 없는 것 등. 기본적 생존에 필요한 물질의 부족이 빈곤이라면 이것은 언제든 구제받을 수 있지 아닐까요? 본인 의지에 의해서, 마음이 여유로운 누군가...
스마랑,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내 욕심으로 시작한 모든 것이 나의 모든 것이 되었다 대학입학 후 1년 가까이 되어갈 무렵의 나는 고등학교 시절 꿈꿔왔던 대학생활 낭만의 거짓으로, 숱한 술자리의 허무함으로 혹은 가볍고 일회적인 인간관계 속 외로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보냈다’라는 표현보다...
두려움 반, 설렘 반, 독일 워크캠프 도전기
참가동기 워크캠프를 알게 된건 나의 친한친구의 추천과 경험이였다. 친구는 터키 워크캠프 참가자였다. 워낙 캠프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하는 나는 친구의 추천과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을 읽어보면서 워크캠프에 대해 부푼 꿈을 가지게 되었다. 영어에 어려움이 있어서...
아이슬란드, 사진으로 기록한 여름날의 꿈
제가 처음에 해외 봉사활동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동남아시아의 교육 봉사 활동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워크캠프에서 여러 가지 활동들을 찾고 있었는데, 저의 관심을 한 순간에 확 사로잡는 활동이 보였습니다. 우선, ‘아이슬란드’라는 신비로운 미지...
아이슬란드,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Sigur Ros, Olafur Arnalds등의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이곳을 배경으로 하는 수 많은 영화와 영상들에서 영감을 받아왔다. 수 없는 컨텐츠들을 봐도 규모를 상상할 수 없는 아이슬란드. 그 자연속에서, 환경과 사람속에서 나의 상상은 현실이 되었다. [첫...
프랑스, 우물 밖 세상을 만나다
우물 안의 개구리, 이 말은 22살의 나를 설명하는 많은 단어 중 하나였다. 영어를 전공으로 하는 대학생인 나에게 이러한 수식어는 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더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위해 전공을 택한 나에게 이런 굴욕이라니! 그렇게 생애 첫 해외...
멕시코, 별, 바다, 잊지 못할 2주
약 2주간의 멕시코 워캠을 키워드로 요약하면 바다, 거북이, 별똥별, 세르베자, 데낄라 입니다! ㅎㅎ 미국에 살았는데 추운 겨울.. 그것도 제 생일 하루 전에 시작되는 워크캠프를 참가하게 된 이유는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을 거란 생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홋카이도, 두 명이라 더 특별했던 우정
1. 인원이 적다고 걱정 말아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워크 캠프를 항상 가고 싶었습니다. 돈은 부족하고 멀리가기는 겁나서 이웃나라 일본을 선택했습니다. 이 워크캠프에 합격하기까지 두 번의 워크캠프를 떨어지고 결국 마지막으로 지원한 게 이 만화경 박물관에서 봉...
Vogelsang, 10명의 친구들과 20일 유럽 생활
1. 참가동기 워크캠프에 참가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다양한 분야들 중에서 개인의 느낌이 중요한 자연과 소통하는 활동보다는, 사람들과 만들어내는 활동을 하고 싶었다. 큰 Festival에 참여하기보단,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규모의 Festival을 ...
아이슬란드, 용기가 시작된 곳
1년 하고도 세 달 더 전에, 그러니까 작년 1~2월에 내 머릿속에는 많은 생각이 가득차 있었다. 휴학을 한 지 반 년이 흘렀던 시점이었고, 남은 반 년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하루하루 깊어가던 시기었다. 사실 무엇을 하고 싶은 지에 대한 결정은 미리 내...
텐트에서 시작된 특별한 2주, 태국
2주간의 워크캠프가 끝이 났다. 작년에 7개월 동안 여행을 다니면서 다른 여행자들에게 워크캠프는 꼭 한번 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국방의 의무를 하기 전에 여행이 아닌 워크캠프를 참여하게 되었다. 처음 신청할 때는 한국인도 없고 잠도 텐트에서 잔다고 해서 걱정이...
멕시코, 숨고르기로 찾은 감동
누구에게나 선택지와 본인의 꿈이 그 가운데 맞닥뜨리는 지점은 존재한다. 그리고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순간도 역시나 그렇다.인생의 선택지의 측면에서 우리 모두는 대학을, 직장을, 혹은 사람을 택하며, 또 그에 호응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건 일종의 흐름이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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