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이탈리아, 우연한 만남이 준 선물
우연히 대학교 2학년 때 쯤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워크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다. 대학생 때 유럽배낭여행을 가는 것에 대한 환상이 있었던 내게 워크캠프 또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유럽여행에 가게 된다면 꼭 워크캠프도 같이 하겠다고 다짐했다. 4학년이 되고 더이상 이대...
아이슬란드, 코끝 시린 나의 두 번째 고향
저는 올해 초에 학교 지원을 받아 인도 국제워크캠프에 다녀왔습니다. 그 곳에서 내 최고의 캠프리더 Vinoth와 Deepak 그리고 한국인들로 똘똘 뭉친 캠퍼을 통해 좋은 추억을 얻고, 이미 인도에서 다짐했었던 일이었습니다. 한국에 가면 올 해 유럽여행갈 때 워크캠프를...
미래의 공허함, 워크캠프로 채우다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던 양평 어느 곳에서의 작은 결심. 그때의 난 군 전역을 6개월 앞둔 상병이었다. 학교에 적응하느라 정신 없었던 대학교 1학년, 나의 전공이 아닌 도전의 대학교 2학년, 그리고 1년 반의 군생활....... 그 때의 난 미래의 공허함을 느끼고 있었다...
프랑스, 지친 나를 위로한 3주
대학교 3학년 1학기를 마친 시점인 여름의 나는 학업과 진로 등으로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었다. 고생한 나에게 특별한 여름 방학을 선물하고 싶다고 생각하였을 때, 친구의 소개로 국제워크캠프라는 기구를 알게 되었고, 프랑스 워크캠프를 신청하였다. 내가 프랑스로 국가를 정한...
태국 워크캠프, 부족함 속에서 피어난 성장
태국 워크캠프에서의 첫 날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미팅포인트에 모인 참가자들은 모두 5명이었다. 20명이 참가했던 이전 인도네시아 워크캠프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숫자였다. 게다가 캠프리더라고 온 청년은 '5명이 전부야?'라고 묻는 질문에 대답도 제대로 하지 못할 만...
친구 따라 독일 뮐하우젠 워크캠프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된 것은 단순히 친구 때문이었다. 중학교 때부터 어울렸던 그 친구는 대학생이 되고부터 철들기 시작했다. 그 친구는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았고 의미 있는 일들을 하고 하나하나 성취를 이루어갔다. 워크캠프도 그 중 하나였다. 독일에서 보낸 워크캠프에 관...
독일 농장, 동물들과 함께 웃다
첫번째 워크캠프를 너무나 감동적으로 마치고 보름정도 여행 후에 새로운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동네를 찾아가 새로운 친구들을 또 다시 만날 생각을 하니 긴장되는건 두번째임에도 불구하고 다름이 없었다. 첫번째 참가했던 워크캠프에는 홀로 아...
아이슬란드, 꿈을 현실로 만든 여름
사실 워크캠프를 처음부터 계획한 것은 아니었다. 예전부터 아이슬란드를 너무너무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때마침 워크캠프가 내 눈에 들어왔던 것이다. 내가 그토록 원하던 아이슬란드 여행도 하고, 일도 하고 친구들도 사귈 수 있다니 꿈만 같은 기회였다. 아이슬란드는 ...
이탈리아, 나를 비우고 채우다 쿠트로에서 만난 쉼표 하
대학에 온 후 만들었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워크캠프. 서점에서 재밌어보여 샀던 책에서 처음 접했던 워크캠프를 직접 다녀오게 될 줄이야! 빠르고 힘겹게 달려왔던 대학생활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나니 왠지 휴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만...
버몬트,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미국(VFP04-13) 합격한 후에도 계속해서 고민하게 만들었던 이 프로그램은 그 정보도 별로 없거니와 신체적으로 무척 힘들다는 말에 합격의 기쁨보다 걱정이 앞섰다. 텐트에서 자야하고 샤워도 자주 하기 힘들 것이라는게 상상도 잘 안되고... 하지만 고생...
독일 워크캠프, 나를 찾은 한 달
유럽 교환학생 학기 시작 전에 한달 간 여행을 할 것인지, 워크캠프를 할 것인지 많은 고민을 했다. 봉사활동의 보람과 여행, 그리고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까지 모두 갖춘 워크캠프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워크캠프를 통해서 세가지 모두를 얻을 수 있었고...
다람살라, 두 번째 인도의 특별한 기억
2010년에서 2011년 넘어가는 겨울에 인도를 왔었다.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처음에 인도에 도착한 나는 꽤나 충격을 받았다. 길가에 누워서 자는 사람들에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된 공기, 구걸하는 사람들, 길에 지나다니는 소들.... 그렇게 한달 여행을 끝내고 한...
총 5,814개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