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아이슬란드, 건강한 에너지 충전소
외국인들이 더 이상 낯설지 않고 점점 타국에서의 삶이 지치고 무미건조해지는 아일랜드에서의 1년간의 방황(?)속에서 새로운 활력소가 필요했다. 비록 런던, 파리 한 번 못 가봤지만 평범한 여행이 아닌 나를 다시 한번 일깨워 줄 수 있는 기회가 필요했다. 그래서 선택한 워...
봉사, 그 의미를 찾아 떠난 3주
봉사란 무엇인가? 봉사..봉사..봉사가 무엇일까?란 생각으로 시작된 워크캠프. 난 현재 우즈베키스탄 카르쉬라는 지역에서 코이카로 활동하고 있다. 약 1년 7개월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다시금 봉사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활동인 봉사인가 고민하게 되었...
터키, 배낭여행으로 만난 특별한 여름
대학교 졸업 이전에 꼭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봉사활동과 외국인과의 교류활동. 워크캠프는 나에게 내가 원했던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 것과 동시에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했다. 여행의 모든 계획과 준비를 스스로 하는 첫 배낭여행인만큼 그 의미...
몽골 밤하늘 아래, 쏟아지는 별들
1. 참가동기 및 준비과정 작년 여름에 프랑스로 첫 워크캠프를 다녀온 이후로 워크캠프의 매력에 푹 빠진 나는 언젠가 꼭 한번더 워크캠프를 가야겠다고 늘 소망하고 있었다. 그리고 전부터 '몽골'이라는 나라에 대한 로망이 있었고, 이 소망과 로망이 이번 여름에 나를 ...
캐나다, 12개국 청춘들과 함께한 봉사
원래 나는 '워크캠프'라는 것이 있는 줄 몰랐다. 평소에 국내에서 하는 봉사도 좋지만 해외에 가서도 봉사를 해보고 싶었던 와중에 친구에게 '워크캠프'라는 것을 듣게 되었다. 워크캠프는 해외에 나가서 봉사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국적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
별이 쏟아지던 이탈리아의 여름
워크캠프를 처음 듣게 된 것은 작년 여름쯤이었다. 방학이 끝날무렵 친구와 만났는데, 서로 방학동한 있었던 일을 얘기하던 중 친구가 유럽으로 워크캠프를 다녀온 얘기를 해주었다. 사실 학교 내에도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있고, 기업들이 주최하는 봉사활동들은 많이 알고 있...
세 번의 인도네시아, 진짜 발리를 만나다
무엇을 하든지 두번째는 첫번째와 다르고 세번째는 두번째와 다르다. 이번 워크캠프는 인도네시아는 세번째 방문이었다. 첫번째는 우연한 기회에 대학생 때 봉사활동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두번째는 친구들을 만나러, 세번째는 나의 이력을 쌓기 위한 목적이었다. 내가 경험한...
부산 산복도로, 12개국 청춘들의 이야기
외국친구들과 2주간 함께 예쁜 추억을 만들 것 같다는 바람을 가지고 부산으로 출발. 근데 숙소는 도대체 어디있지?, 숙소 찾는게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언덕과 골목을 오가며 드디어 찾은 숙소. 숙소는 나와 외국친구들이 앞으로 조사하고 개발방안을 내놓아야하는 '...
스페인, 컬쳐쇼크마저 특별했던 여름
5개의 워크캠프 참가 경험이 있는 나는 이제 왠만한 일에는 문화충격을 받지 않는다. 나를 이렇게 오픈 마인드인 사람으로 만들어준 큰 공헌을 한 캠프가 바로 이 스페인 캠프다. 몇몇 별난 사람들 덕분에 별의별 에피소드가 많았기에 많이 놀래기는 했지만 그 덕분에 다른 사...
벨기에, 장애를 넘어선 따뜻한 교감
취업준비생이 되기 전, 나는 뜻깊은 방학생활을 보내고 싶었다. 그러던 중, 친한친구를 통해 워크캠프라는 활동을 알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후기와 사진을 보고 이 정도의 활동이면 뜻깊은 방학 뿐만 아니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두려움 반 설레임 ...
부에노스아이레스, 꿈을 좇아 지구 반대편으로
덜컥 휴학을 결정한 것은 지구반대편으로 가기 위해서였다. 목적지는 하나, 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내가 밟을 수 있는 가장 먼 세계였다. 오랜 시간 꿈꿔왔던 일이었고 나는 문득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로 한 것이다. 남아메리카는 멀었다. 그 막연하기만 한 거리를 ...
비엔나, 세 번의 설렘 그리고 워크캠프
1. 세 번째 비엔나 5년 전 처음 비엔나에 가게 되었을 때, 지금까지 봤던 유럽 도시들보다 더 세련된 이미지와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트램, 크고 작은 공원들, 자허 토르테를 비롯한 맛있는 케익들, 넘치고 넘치는 미술관과 음악회의 수에 반해버렸고, 앞으로 유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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