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인도, 꿈을 현실로 만든 2주
처음 내가 워크캠프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이었다. “언니, 내 친구 이번에 홍콩으로 워크캠프 다녀왔대! 나도 내년에 꼭 갈거야” 하면서 워크캠프를 소개해주는 친구의 말에 나는 ‘우와, 좋겠다. 나도 가고 싶다.’라는 막연한 생각만을 갖게 되었다....
세르비아, 9명의 친구들과 특별한 여름
2013년 여름, 나는 평생 추억으로 남을만한 좋은 시간을 동유럽의 세르비아라는 나라에서 만들고 올 수 있었다. 7월에 이 주 간 니쉬라는 도시에서 열리는 워크캠프 프로그램에 참가를 했는데 다른 나라가 아닌 세르비아를 택한 것이 너무 좋은 결정이었던 것 같다. 영국이나...
독일 고성, 25명의 친구들과 잔디깎기
대학교 마지막4학년을 남겨두고 휴학기간동안 뜻깊은 활동을 해보고 싶어서 참가하였다. 작년 이맘때쯤 유학을 가고싶었지만 사정상 못하게 된게 너무 아쉬워서 여행으로라도 어디든 떠나고 싶었다. 하지만 여름방학시즌이면 한번쯤 떠나는 그런 유럽여행보다는 알찬 시간을 보내고 싶어...
독일, 잊지 못할 여름날의 봉사
대학교 3학년을 뜻 깊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친구와 함께 유럽 여행을 하고 봉사활동까지 할 계획으로 찾아보던 중에 워크캠프를 찾게 되어서 신청하였습니다. 독일로 입국해서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를 여행을 마친 후에 독일로 다시 돌아가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터키, 낯선 곳에서 찾은 소중한 인연
이스탄불에서 버스로 8시간, 관광지도 아닌 곳인 Burhaniye 에 도착했을 때 막막했습니다. 드문드문 있는 집 몇채와 풀과 나무만 있는 광활한 평지을 보니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더욱이, 영어도 하지 못하는 현지 워크캠프 관계자가 "KOREA" 라는 단어 하...
Espalem, 낯선 곳에서 찾은 특별한 인연
설렘 가득했던 한번의 클릭은 나를 프랑스로 향하게 했다. 역 앞에서 반갑게 맞아주었던 클로이와 나탈리의 식구들의 모습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참으로 어색했던 우리가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라고 느꼈던 첫 만남. 잠자리, 샤워실, 부엌, 화장실 어느 하나 마음에...
르망, 7개국 청춘들의 여름 이야기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저는 8월 한달 동안의 방학기간동안 워크캠프에 참여하였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은 작은 바다 하나를 두고 가까운 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심적으로 프랑스라는 나라를 쉽게 선택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워크캠프 프로그램은 제 휴식의 연장선상...
미친 선택, 최고의 순간으로
위험한데 거길 왜 가니? 방학인데 자격증 공부나 해! 멕시코 워크캠프를 선택했을 때 친구들은 하나같이 '미쳤다'는 말로 나의 결정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추진하게 된 멕시코 Colola Workcamp, 정말 인생의 최고의 순간이었다...
볼프스부르크, 예상 밖의 독일 발견 폭스바겐 도시에서
2013년 여름, 독일의 볼프스부르크에서 나의 워크캠프는 시작되었다. 볼프스부르크 Wolfburg는 유명한 자동차회사인 폭스바겐 volkswagen의 공장이 있는 곳이면서 구자철이 활약하는 축구팀이 있는 곳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것 외엔 전혀 정보가 전무했다. 심지...
투이호아, 14명의 친구들과 보낸 여름날
학교 홈페이지에서 국제워크캠프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내가 혼자서 다른나라에 갈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컸지만 계속 고민만 하다가는 흐지부지되버릴 것 같아서 무작정 지원서를 보냈다. 사실, 고등학교 때 부터 봉사활동은 많이 했었다. 특히, 학교 재건축 현장에서...
도움을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시간
처음 캠프에 들어갔을 때는 낯설고 말도 통하지 않는 사람들과 하루 종일 함께 있는 것이 힘들었다. 집 생각도 나고 음식도 입에 맞지 않고, 심지어는 낮 시간 동안 정신 지체 장애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어렵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함께 게임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프랑스에서 만난 발가벗은 남자
워크캠프를 소개해 준 곳은 국제교류기구였다. 나는 교류기구를 통해 캐나다에서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 주어진 두달 반의 긴 방학을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중이었고, 교류기구에서 워크캠프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주었다. 그리고 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다는 기대감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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