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태국 워크캠프, 부족함 속에서 피어난 성장
태국 워크캠프에서의 첫 날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미팅포인트에 모인 참가자들은 모두 5명이었다. 20명이 참가했던 이전 인도네시아 워크캠프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숫자였다. 게다가 캠프리더라고 온 청년은 '5명이 전부야?'라고 묻는 질문에 대답도 제대로 하지 못할 만...
친구 따라 독일 뮐하우젠 워크캠프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된 것은 단순히 친구 때문이었다. 중학교 때부터 어울렸던 그 친구는 대학생이 되고부터 철들기 시작했다. 그 친구는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았고 의미 있는 일들을 하고 하나하나 성취를 이루어갔다. 워크캠프도 그 중 하나였다. 독일에서 보낸 워크캠프에 관...
독일 농장, 동물들과 함께 웃다
첫번째 워크캠프를 너무나 감동적으로 마치고 보름정도 여행 후에 새로운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동네를 찾아가 새로운 친구들을 또 다시 만날 생각을 하니 긴장되는건 두번째임에도 불구하고 다름이 없었다. 첫번째 참가했던 워크캠프에는 홀로 아...
아이슬란드, 꿈을 현실로 만든 여름
사실 워크캠프를 처음부터 계획한 것은 아니었다. 예전부터 아이슬란드를 너무너무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때마침 워크캠프가 내 눈에 들어왔던 것이다. 내가 그토록 원하던 아이슬란드 여행도 하고, 일도 하고 친구들도 사귈 수 있다니 꿈만 같은 기회였다. 아이슬란드는 ...
이탈리아, 나를 비우고 채우다 쿠트로에서 만난 쉼표 하
대학에 온 후 만들었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워크캠프. 서점에서 재밌어보여 샀던 책에서 처음 접했던 워크캠프를 직접 다녀오게 될 줄이야! 빠르고 힘겹게 달려왔던 대학생활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나니 왠지 휴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만...
버몬트,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미국(VFP04-13) 합격한 후에도 계속해서 고민하게 만들었던 이 프로그램은 그 정보도 별로 없거니와 신체적으로 무척 힘들다는 말에 합격의 기쁨보다 걱정이 앞섰다. 텐트에서 자야하고 샤워도 자주 하기 힘들 것이라는게 상상도 잘 안되고... 하지만 고생...
독일 워크캠프, 나를 찾은 한 달
유럽 교환학생 학기 시작 전에 한달 간 여행을 할 것인지, 워크캠프를 할 것인지 많은 고민을 했다. 봉사활동의 보람과 여행, 그리고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까지 모두 갖춘 워크캠프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워크캠프를 통해서 세가지 모두를 얻을 수 있었고...
다람살라, 두 번째 인도의 특별한 기억
2010년에서 2011년 넘어가는 겨울에 인도를 왔었다.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처음에 인도에 도착한 나는 꽤나 충격을 받았다. 길가에 누워서 자는 사람들에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된 공기, 구걸하는 사람들, 길에 지나다니는 소들.... 그렇게 한달 여행을 끝내고 한...
발리, 7개국 20명의 특별한 여름
처음 참가하는 워크캠프는 나를 너무 설레게 했다. 언어와 국적, 생각이 다른 15명의 사람들이 모여 이뤄내는 하나의 목표는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다. 이번 여름 인도네시아 발리 워크캠프에는 한국, 대만, 스페인, 미국, 세르비아, 인도네시아 총 7개 국가에서 20명의 참가...
아이슬란드, 미지의 세계 속 봉사 아이슬란드에서 만난
1년 동안의 독일 교환학생 생활을 마치며 무언가 보람찬 일을 마지막으로 장식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한 지인의 소개로 국제워크캠프기구를 알게 되었고 그 중 전혀 색다른 유럽에서 환경을 위한 봉사 활동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원래 환...
스무 살, 독일에서 용기를 얻다
2013년이 시작됐을때 1년이라는 기간을 휴학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 길고 긴 1년 휴학기간을 보내던 중'청춘이라는 시절은 청춘에게는 사치이다' 라는 구절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당시 내가 느끼고 있었던 감정과 비슷했다. 나이는 새파랗게 어려서 남들보다 경험은 없지만 기...
알라예르비, 핀란드 건축가의 숨결을 느끼다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졸업작품만을 코앞에 둔 상황에 덜컥 휴학을 했다. 이대로 졸업한다면 더이상 내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기회는 없을 것 만 같았다. 3학년을 마치자마자 반년 정도를 여행 자금을 모으고, 정보를 모아가며 준비를 했다. 전부터 가장 가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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